그동안 홈스테이에서 지내서 밥을 해 먹을 일이 없었는데,

아파트로 옮긴 후로는 스스로 밥을 해먹어야 하는 지라

이제서야 Haymarket을 가보았습니다!

Haymarket은 매주 금,토요일날 여는 시장으로 야채나 과일을 아주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바나나가 12개에 1달러, 딸기가 2통에 3달러,,,,,,, 블루베리가 1통에 1달러 ,,,,,,시중에서 사는 가격의 반값에 살 수 있습니다.

헤이마켓에 가면 1달러 소리밖에 안들려요. 이것도 1달러 저것도 1달러 ㅋㅋㅋㅋㅋ

이제 매주 Haymarket에 가게 생겼습니다! ㅋㅋㅋ

Haymarket에 가는 방법은  아주 쉬워요. Haymarket 지하철 역에 내리면 바로 보입니다!

주말엔 헤이마켓가서 싼값에 과일사고 비타민 보충합시다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