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있을 토플시험 잘봐서 좋은 점수 받아내야겠고...즐길거 다 즐기고는 싶고,
여러모로 욕심부리다보니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것 같네요.
그래서 업데이트에 좀 소홀했던것 같구요..ㅎㅎ;;;
특히 9월, 10월은 매주마다 한번 내지 두번의 큰행사가 계속되서, 다 구경다니느라 더욱더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습니다.
샌프란이 아무래도 관광도시 이미지가 강해서 아무래도 이런저런 축제가 참 많이 개최되는것 같아요.
모쪼록, 댓글과 함께 관심 많이 가져주셨는데 죄송스럽네요.자주 확인하고 시간될때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럼 또 다른 샌프란 정보를 전해드리자면,
한국은 이제 거의 겨울로 접어들었다고 들었는데 샌프란 역시 겨울이 시작됬습니다.
그래봐야 기온 약간 떨어지고 햇빛광량 좀 줄어들고, 또 비가 가끔씩 내리는 정도(?)가 다지만,
평이한 샌프란 기온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할로윈 실컷 재미나게 보낸 다음날부터 최근까지 감기로 쌩고생을 했네요.
나름 해외 나오고 처음 얻은 병이라 그런지 쫌 끈질겼었죠.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약 8알 털어넣었는데도 안낳아서, 스위스 친구한테 약얻어서 먹고,
또 일본친구한테 일본약 얻어먹고,
마지막으로 한국친구가 복합감기약 지어온거 누룽지 끓여서 같이 먹고 겨우 이겨냈습니다. -_-
그 한국친구는 일부러 한국에서 감기약, 속아플때 먹는약 등등, 자기한테 맞는약 따로 처방해서 가져왔던데,
직접 한번 고생하고 나니 어학연수 오실 계획 있으신분들께 약 관련해서 그 친구처럼 철저히 준비해올 것을 당부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이것저것 막 집어먹어가며 몸을 고단하게 만드는것보단 한번에 회복되는게 좋겠죠.ㅎ
▲트윈픽스에서 찍은 샌프란입니다. 멀리 베이브릿지가 보이네요.
▲ 어느 언덕에 올라서서 찍은 시내.
▲ 예전에 시내 거닐다 찍은 사진들입니다
▲할로윈데이날 학원근처 커피숍에서...
사진은 오랜만에 올리는거라 어떤걸 올려드려야 할 지 몰라서 또 일단 각종 뷰랑,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사진 몇개 올렸는데요, 토플시험 끝마치면 또 이것저것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