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중앙의 마름모 모양의 사각형이 나타내는 지역이 워싱턴 D.C 이구요 그 근교를 메트로가 이어 주고 있습니다!

곳곳의 역에서 환승할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여기는 제가 사는 Rockville의 메트로 역입니다!>

아침마다 역앞에서 무료 신문을 나눠주는 데 한국의 아침 출근길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여긴 실내- 생각보다 깔끔하죠???>

  <매표기이면서 카드 충전하는 기기입니닷.>

DC의 메트로는 가는곳 까지의 금액대로 표를 살수 도 있지만,  $5, $10 돈을 넣은대로 표를 살수 있습니다.

돈이 남으면 다음번에도 사용 할 수 있구요, 만약 돈이 부족하다면 밑의 사진의 기계를 이용해서

돈을 충전해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충전식 선불카드를 이곳에서 충전 할 수 도 있죠~^^

사실 처음 이곳에서 표를 뽑는 방법을 몰라서 10분정도 사람들이 하는걸 본 후에 표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방법은 1. 돈을 넣고 2. 원하는 금액만큼을 선택해서 3. Select 버튼을 누르면 표가 나옵니다~

  <EXIT FARE>

이제 가장 중요한 요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곳은 요금이 출,퇴근 시간의 요금과 일반시간대의 요금이 다릅니다.

요금의 기본은 가는 거리에 따라 차등되어있구요.

출퇴근 시간인

아침 5:00 - 9:30 , 오후 3:00- 7:00 까지는 Regular Fare가 적용이 되고,

그 이외의 시간은 (?)Fare가 적용이 됩니다. <--------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_-;;

요금은  $ 1.25 - $ 4.5 로 거리나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역의 거리마다 다르기에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 Rockville 에서의 요금은

하지만 다른곳과 비교했을때 더 깨끗하고 빠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덜 깨끗해도 싸면 좋겠지만요~^^

한국의 지하철만 못하지만 그래도 요금만 뺀다면 DC내의 곳곳을 갈수 있는 Metro는 여러모로

편리한 존재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밑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다음 1달후에~~ㅎㅎㅎ 농담입니다~~  되도록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