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Joe라고 합니다..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일기를 쓰게 되네요..
저는 학생비자로 왔고 24+2 총 26주로 왔어요..
사실 제가 여기 오기전에 글을 많이 못 읽어봤는데..
이미 다른 분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적어주셨더라구요..
특히 캐서린님께서 적어주신 일기는 너무나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오늘 처음 읽었는데..새로 알게된게 너무 많았음..;;) 그래도 제 나름대로 느낀점이나 경험담 같은거 열심히 쓸께요..
특히 여기 오려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