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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ILSC - 수업내용

이름 : 사람들의심리
작성일 : 2016-06-28
조회수 : 961
추천수 : 0

이번에 쓸내용은 수업시간에 한 수업내용을 써볼까한다 특별히 우리가 스피킹을 배우러왔기때문에 어떻게 말을해야 잘하는거일지에 대한
간단한 용지를 나누어주었다 티처가 그건 바로 설득력있는 말하기의 스킬이다 이건 다시말해서 말을하게 되면 각각의 사람들이 가진 발음과
자디랭귀지등 언어표현에 있어서 모두 다른 특색을 가질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말을 전달하기 위해선 효과적인 설득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유인물의 목적이다 내가봤을때에도 영어는 한글처럼 디테일한 설명이 없기때문에 말만하는것보다는 보다 활동적인 묘사라던지
행동을 통해 더욱더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다른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킬수있게 하는 것이 필요한거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또한 여기서 많은 두려움을 떨칠수있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티처들이 열심히 설득력있게 아에게 가르쳐주었기때문이다
그리고 또다른 팁이 있다면 설득력있게 말하는것 이 바로 예를들어서 설명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그상황에도 추측이 가능하고
또한 연결시키는 창의성이 좋아지기때문에 다른 사람이해시키기에는 그저 직빵이 아닐수없다 다이렉트러 이해시킬수있다
내가볾댄 바디랭귀지가 정말 의미전달하는데 끝내주는 역할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 그렇게 공부를 하고 나머지 공부를 하였는데
그주제는 바로 가능성에 대해서 말하는것이였다 might 나 should have 등등 첨에 빈칸에 우리가 추측을 하고 나중에 친구들을
통하여 문장을 맞춰보는 것이다 예를들어 클래스 메이트 이름만 비워져있고 그 친구는 주말에 클럽을 갔다 갔을지도 모른다 라고
일단 추측을 한다 그렇게 추측을 한후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그사실이 맞으면 확신으로 문장을 고치고 아니면 나두는 그런식이다
그러나 이때당시 불가피하게 내가 이름을 다외우지못했기 때문에 창피좀봤다 ㅋㅋ 평소에 이름을 안외웠는데 하필 이때 나오다니 말이다
그렇게 친한사람 5명정도는 빼고 나머지는 다물어봤다 그렇게 추측으로 질문문장을 다만들고 비교를 하였다 근데 웃긴게 진짜 맞는친구들도있다
ㅋㅋㅋ
답을 맞추면서도 웃기지 않을수가없었다 그렇게 하나씩 다맞추고난후 프리토킹하는시간을 가졌다
우리반은 speaking dynamics 클라스이기때문에 무조건 프리토킹은 전재로 깔고간다 정말 스피킹이 원하는
학생이라면 이수업을 듣는것을 추천하고싶다 정말 많은 한국학생들이 필요로하는 수업이 아닐까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