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타롱가주입니다. 사실 저는 타롱가주를 가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너무 관광객들이 많이 가고 주위의 평이 극과극이라 안가려고 했었죠.
하지만 한국에서도 강아지를 키웠고 어릴적부터 동물을 가깝게 했던터라 동물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타롱가주를 가기 위해서는 써큘러키로 가서 페리를 타야합니다.
써큘러키는 555번 순환버스를 타고 무료로 가실수 있어요
출발은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아요 이동시간이 있고 타롱 가주의 마감시간 또한
5시~6기이기에 충분한 관광을 위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출발하세요
써큘러키에 도착하면 곳곳의 스크린에서 정률장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타롱가주 유면한 관광지라 쉽게 찾을수 있으실꺼에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하늘고 바다입니다. 이렇게 30여분을 페리를 타고 이동하시면 타롱가주 정박장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정박장에서 내리시면 순환버스가 있습니다. 이 버스는무료였던걸로 기억해요
또한, 타롱가주 입구로 갈수 있는 여러가지 패키지가 있습니다.
관광 이동 수단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도착하시면 안내를 해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패키지를 등록하신분은 인솔자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패키지가 없는 저와 친구들은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