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문제가 생겨서 이제 쓰네요.
브라운즈의 레벨테스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브라운즈의 시험을 보면 보카,리딩,리스닝,라이팅 모든 방면에서 5~10문제 정도를 내고서 평가를 보고 마지막에 퍼센테이지를 먹입니다.
그래서 90~100사이를 5주정도 한다면 보통 레벨업을 시켜준다네요. 그게아니라면 보통 10주 책한권을 끝내면 다음단계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입학레벨테스트에서 컨디션도 안좋고 그래서 낮은레벨로 들어와서 매번 시험이 너무 시워서 지금 올려달라고 매주 졸라서
다음주에 이제서야 올라가네요..브라운즈가 레벨은 너무 짜서 딴건 좋은데 이게 조금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한달정도 지내본 결과 3달4달로는 아쉽게 모자랄것 같아서 더 하고싶은데 워킹이 4개월밖에 안되는것도 조금 안타깝네요.
영어가 정말 많이 모자라거나 오래있고 싶은분은 학생비자로 오는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돈이 모자란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3~4개월정도 하고 관두는데 다들 아쉬워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브라운즈의 시험은 솔직히 제생각엔 따로 공부할 필요가없이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고 복습정도만 하면 자기실력에 맞는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집에서 브라운즈것은 건드리지 않고 단어위주의 어휘력 공부를 하고,
공부하기 싫다거나 뭐 지루하거나 이럴때는 무조건 영어로된 영화를 자막없이 보는편입니다.
브라운즈에 온다면 시험은 항상 못봐서 나쁠것 없기때문에 항상 잘보기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출석률 높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레벨에 큰 관여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