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저녁에 새로운 아이들이 왔다. 그 전에 iEC에서 놀이공원을 갔다. 더웠지만 재밌었다.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어지러웠다. 머리가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부딪혔다.

2번 더 탔는데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았다. 바이킹..등등 정말 많이 탔다. 재밌었다.

저녁때 옆반에 중3언니들이 새로 왔다. 이뻤다. 월요일에 iEC학생들이 다 모였는데 엄청많이왔다

새로운 스케쥴을 짜고 다음날 수업하고 토요일때 팍상한 폭포를 갔다. 밥을 먹고 예은이랑 상아 나

이렇게 3명 보트에 타고 승아 언니 화랑이 언니 세라 언니 타고 갔다. 꾸야가 앞 뒤에서 노를 젓었다.

언니들은 먼저 타고 갔는데 우리는 언니들을 제치고 갔다. 꾸야가 많이 해봤는지 정말 빠르게

잘했다 .물이 시원하고 배경이 정말 멋졌다. 물이 가끔씩 튀겨서 바지가 다 젖었다. 좀 가다가

폭포타러 갔는데 많은 사람이 뗏목에 함께 타서 갔다. 물이 다리까지 와서 추웠다.

폭포를 안경 벗고 맞는데 물이 엄청 추웠고 폭포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쉬었다. 너무 재밌었다.

원숭이 소리가 났는데 아쉽게도 보지 못했다. 즐거운 일주일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