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튜터들이 나보고 선물을 달라고 그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고민 중이다.... 어떤 튜터들은 나보고 선물을

바꾸자고도 하고.... 어떤 튜터들은 자기 선물을 왜 안주냐고한다.... 그런데 이미 몇명한테는 선물을 주었다....

내 티셔츠도 주고... 내 로션도 주고.... 대신 나는 나중에 비싼 향수하고 안경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튜터는

나한테 신발을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보라카이에 가서 사줄것을 생각해본다고 했다.... 아마도 이번 12월달에는

쫌 쓸만한것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 그리고 먹을것을 준다고 하는 튜터들도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파티때 선물교환때 나에게 좋은게 온다면 좋겠다... 내가 쓸만한것이나 비싼거라도 ㅎㅎ

그리고 나는 다음주 월요일날 처음으로 결석을 한다.... 여기서 처음으로 결석을 한다... 그리고 곧있으면 보라카이에

가게 된다... 빨리 가고싶고 빨리 파티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