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어저께 소포가 와서 기분 좋게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해리포터 책과 같이 열심히 읽고 있었다......

해리포터 책이 이렇게 재밌는지는 몰랐다..... 사실 옛날에 몇번 읽을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읽지 않았다.. 왠지 재미없었다..

그당시에는... 그런데 막상 읽고 보니 매우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읽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해리포터 마지막 내용이 궁금해서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좀 쓸데없는 부분은 빼고 열심히 읽고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더더욱 열심히 다시한번씩 읽어 가면서 읽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6권을 마저 다 끝내고 새로운 7권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축구를 하러 갔다.... 그리고 우리는 도착했다.. 그런데 관리인이 오늘 축구를 하고 왔냐고 하면서

나보고 오늘은 축구를 못할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암울한채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다시 책을 읽기 시작

했다... 내일이면 다 끝낼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놀았다... 그리고 또 다시 책을 읽었다....

계속 해서 읽으면서 나는 점점 더 빠져들었다... 그리고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오늘은 일요일이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다시 책을 읽었다.... 그리고 밥을먹고 씻고 준비를 한다음에 교회를 갔다..... 오늘은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이란 것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과일을 가지고 교회를 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친해진 사람들도 있었다....

교회는 평소 처럼 진행을 했다...그런데 중간에 행사가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떡을 먹고 포도주스를 먹는 행사였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 나갔다... 그리고 떡을 먹고 포도주를 먹었다... 그리고 또다른 행사가 있었다... 기마라스라는

섬에서 사는 고아원 학생들이 연주를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한 6곡을 한뒤 끝났다.... 그런데 나는 필리핀 사람들의 특징을 알았다..

이 사람들은 행사에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해서 그런지... 좀 많이 지루했다.... 한 2곡 정도 3곡정도에서 끝내며 됬는데 6곡씩이나

하니깐.... 저번에도 ISA SCHOOL에서 행사가 있어서 따라갔는데 3시간동안 했다.. 매우 지루했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박수를 쳤다...ㅎㅎ 그리고 우리는 SM을 갔다.... 왜냐하면 나는 손목시계도 보고 옷도 좀 보고 구경도 좀 하려고 했다....

그런데 손목 시계가 이쁜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빠한테 손목시계를 보내달라고 하고 싶다.... 지금 건전지가 없지만...

건전지를 충전해서 달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닌텐도도 함께 ㅎㅎㅎ 그리고 나는 SM에서 집으로 가려고 나왔다.....

그런데 거기 직원이 나보고 'Sir, sexy' 이러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아서 웃었다... 그런데 다음 사람이 'Sir, taxi?'이러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민망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나보고 택시탈거냐고 물어본거였는데.... 나는 나보고 섹시하다고 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집에 도착해서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저녁인 삼겹살을 먹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밤 10시경에 해리포터를 다 끝냈다.... 너무 재밌었다.... ㅎㅎ 그리고 기분이 좋았다.... 만약에 내용이 궁금하다면 책을 사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