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그 이유는 Mk EDUCATION 클럽에 내가 생활하는 모습을 올리기위해서다.

그래서 나는 하루 일과나 특별한 일을 내가 동영상을 찍어서 이 클럽에다가 올리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제 헬스클럽을 들어가서 운동하기 전에 모습과 헬스클럽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무척 어색했다. 뭐라고 말을 할지도 잘 모르겠고, 나의 모습과 목소리도 너무 이상했다.

그래서 맘같아선 다시 찍고 또 다시 찍고 싶지만... 그나마 처음 찍은게 젤 나은것 같다.

그래서 나는 헬스클럽을 소개하고 동영상도 찍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난뒤 나는 집으로 가는 길을

찍었다. 정말 어색했다. 할말이 없었고... 또 재밌는 상황도 안일어나고.. 그래서 나는 지프니와 패디캅을

소개 했다. 그리고 해가 지는 모습도 찍었다. 그리고 나는 일로일로 중앙에 있는 공원도 소개하구 아! 그리고

나는 우리 DRIVER도 소개헀다. 할말도 없었고.. 또 정말 어색했고 자꾸 머리만 만지게 되고.. 그런 내 자신이 너무싫었다.

사실 내 꿈은 MC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카메라에 익숙해져야한다고 생각헀다. 그래서 많이 편해질려고 노력헀다.

하지만 정말 어려웠다. 여기서 또 한번 연예인들을 존경하게됬다. 카메라 앞에서 익숙해진다는것이 쉽지않은데 말이다.

물론 난 셀프 카메라로 좀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이것도 일종의 촬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데 밧데리가 없다...그래서 나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그리고 나는 우리집에 오는 튜터와 함께

공부를 했다. 근데 요즘 내가 운동을 해서 그런지 매우 졸리고 피곤하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해야하고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튜터와 함께 열심히 공부를 했다. 과외가 끝난뒤 나는 혼자 공부를 헀다. 한국에서 이렇게 좀 공부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난 부모님이 계실때 공부를 안하고 부모님이 안계실때 왜 공부를 하는지 이상했다. 괜히 아버지께서

운동하라고 하면 귀찮고 괜히 반항하고 싶었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 내가 여기 있게 되니깐 혼자서 공부도 하게 되고

운동도 하게 된다. 이상한 일이다. 만약에 한국에서 그랬으면 공부도 잘하고 살도 빠졌을 텐데....아쉽다..

ㅎㅎ 철들려나?? 으흠...! 암튼!!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촬영을 했다..그리고 내가 주연이 되었다.. 뭔가 재밌고 뭔가

어색하고 했지만 앞으로 하면서 더 어색하지 않은 모습과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