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기

내가 여기 처음 도착했을 떄 나는 아주놀랐다 왜냐하면 SM캠프에 아주많은 맨투맨 선생님들이 있었다. SM캠프에는 무려 30명의 맨투맨 선생님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사진사가 있어 사진을찍고 네이티브 수영 선생님도 있었다. 어쨋건 SM캠프에서 머무르는 것은 아주 좋았다.또 나는 다른학생들과 다르게
 다른 빌딩에서 이 캠프로 옮겨왔다. 나는 그곳에서 2주동안 지냈다. 그리고 그곳에는 매점도 없었으며 맨투맨 선생님도 10명 뿐이었다 그곳은 환경이 이 캠프 보다 훨씬 안좋았다
 하지만 SM캠프에는 매점이 있었다. 보통 캠프라면 직접 돈 주고 사먹어야 하지만 여기서는 계속 무료로 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단 한가지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여기서 내가 무엇인가를 잘해서 쿠폰을 받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는 과자를 사먹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종종 배가 고플때 그곳에가서
음식을 사먹곤 했다. 그것은 아주 편리 하다. 그리고 이 캠프 빌딩 맨밑에는 탁구대가 2개 있다.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학생들과 탁구를 치곤 했다
 나는 그것이 아주 훌륭한 조합이라 생각한다.내가 탁구를 시작했을때  처음에는 탁구 채  쥐는법 조차 몰랐는데 이제는 SM캠프에서 거의 1등을 한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학생들과 탁구를 치곤 했다.  그리고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이 탁구 대회를 열고 쿠폰을 승자에게 주곤 했다. 난 그런것은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다.그래서 정말 좋은곳이라는 것을 느끼었다. 어쩃거나 SM 캠프에는 6개의 수업 맨투맨 수업,그룹 수업,네이티브 수업,또 다른 맨투맨 수업,수영수업, 테스트
 수업이 있다. 또 2차례의 맨투맨 수업이 있기에 각각 2명의 맨투맨 선생님이 있다.그리고 우리의 맨투맨 선생님은 매주마다 바뀐다. 그래서 나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날수 있었다.
그것은 신선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맨투맨 선생님 전부가 아주 친근하고 친절했다. 그래서 나는 맨투맨 선생님들과 아주 친하다. 어쨋든 나는 매주마다
레벨테스트를 보고 그결과를 한국 선생님들이 보고 레벨을 배정한다.그리고 나는 레벨별 시간표가 따로있어서 그것으로 수업을 듣는다. 나는 이 시스템이 아주
쳬계적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이 전자제품들을 가져가서 (전자사전 빼고) 나는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을
많이 하면은 강당으로 올라가서 반성문이라는 것을 쓰는데 그것까지 영어로 쓰게해서 아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네이티브 수업을 듣는데
네이티브 교수님이 우리한테 발음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신다. 그리고 우리는 혀를 꼬는 것에 대해서도 배운다. 또 그수업이 끝나면 우리는 수영 수업을 듣는다
나는 그 수업에서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수영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어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수영수업이 끝나면
나는 탁구를 치고 테스트 수업을 듣는다 테스트 수업은 영어 선생님이 단어를 발음하면 그단어를 적는 것 이다. 그건 그렇고 강당에는 소원 수리함이라는 것이 있다.
 누군가가 그곳에다 무엇을쓰면 왠만한 건의사항은 거의다 들어준다. 그리고 우리 방을 소개 하겠다. 우리의 방에는 여러개의 스탠드와 여러개의 침대가 있다. 정말 좋아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룸메이트를 변경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 룸메이트를 일주일에 한번 소원 수리함을 통해서 바꾼다. 그리고 룸메이트는 한방에 2~3명 이다.
 우리고 우리는 룸메이트를 매주  마다 변경하기 때문에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저녁 먹고 나서는 수학수업을 듣는다. 수학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시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엑티비티 시간을 가진다. 나는 엑티비티 시간에 포크댄스와 필리핀 댄스를 배웠다. 그건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배우고 나서 추면 정말 좋아보인다.
그리고 나는 그 춤을 성공적으로 끝냄으로써 많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댄스 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를 원하는 파트너를 고른다. 나는 여자 파트너랑 춤을 추는 것은 처음이었다.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다. 또 우리는 엑티비티 시간에 풍선 아트를 한다. 처음에는 만들기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의외로 그것은 만들기가 쉬웠다. 그리고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이
 풍선아트를 제일 잘한사람에게 쿠폰을 주었다. 그리고 어떨때는 풍선이 터진다. 그래서 우리는 깜짝깜짝 놀라곤했다. 그리고 우리는 액티비티 시간에 부엉이 혹은 거북이
 조각물을 칠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엑티비티 때에는 영어로 된 크리스마스 캐롤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