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

벌써 여기에 온지 5주가 되가네요.
여기서 정말 많은 일을 한것 같아요.
어떨때는 슬프지만 어떨때는 행복했었어요. 여기서 아주 많은 추억거리를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어요. 저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여기에 계셨던 선생님,여기에 있었던
친구들 모두모두 생각할것 같아요.저의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웃음을 주었어요.
웃음으로 가득 찼던 cia에서 떠나면 분명히 여기를 그리워 할것이고 여기에 오고 싶어 하지
않을까 싶어요.여기를 꼭 잊지 않을것이고 엄마,아빠께 여기에서 있었던 좋았던 기억을
전달 해줄것이예요.그리고 처음으로 앞에있는 sm에 갔을땐 너무 기쁘었어요.
내가 필요한 물건을 살수 있는 시간도 많이 있었고요..그리고 어떤날은 선생님께서 농담도
하세요. 그러면서 아주 기쁜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이러면서 시간은 조금씩 흘러만 가요.
여기에 있는 학생들과 여기에 있는 선생님께서는 꼭 가족같이 해동해 주셔요.
전 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께 감사하고도 또 감사했어요.그리고 저번에는 필리핀 학교에 갔을
때 선물도 주고 받고 이러면서 필리핀 아이들의 생활모습과 배우는 방식을 조금더 알게되었어
요. 그리고 필리핀 사람이 준 선물은 정말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고 여기가 그리울 때면
필리핀 사람들이 준 선물을 보면서 맘을 조금이라도 달랠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조금더 변화된 모습으로 행동해야 할것 같
아요.어쩔때는 선생님 말씀안들어 혼날때도 있지만 그 혼났었던 그 일도 나중에 돌아가면
저한텐 한가지 추억이 되어서 돌아올것 같아요.제 생각으로는 여긴 좋은 장소이고,또 좋은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이제 사일만 있으면 가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리울것 같기도
해요. 정말 살면서 너무 감사한일 많이 있었고 항상 행복했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Funny SM English Camp

I came here in  SM Camp five weeks ago.
We did many things in here.
Sometimes there are bad and happy moments. I'll have many good remembrance here in CIA.
And when I will be going back to my country, I'll miss my friends whom I shared my laughter's here in CIA..
. I will not forget and I will miss the CIA Camp. The days that I'm here, I enjoyed a lot. And it will remain as good memories.
And I will tell everything, to my parents the things that I did during winter camp here in the Philippines. First  I went to SM
department store, I was excited to bought personal things for my needs.
It's time to joke. In the SM Camp, we treat each other like brother and sister. We are family here. 
. I'm thankful to my parents, that they sent me here in the Philippines to study English. And when we had our school visit, I met friendly and kind Filipino students.
I gave them present and they gave me also.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not lose it, and I will keep those things as a sign of remembrance.  
. So now, I will do things better than before. And I will
take good care all myfriends. Sometimes I don't listen to my teachers that is why they get angry with me.
When teacher get angry with me, I felt sad. And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change my attitude and remember the advices that they give. And I know that is for my own good.
 I think it is a good place to stay. The people are nice and kind. 
 Now we just have four days more left. A felt regret and sad. I'm happy with my staying here.
I'm thankful for the things I've experienced, because it gave happiness to all the students.
And I'm happy also.. I'll put everything into my head and  treasure all the memories.
I'm so happy and thankful to all Korean and Filipino tea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