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 캠프는 나의 가족 입니다.
예전에, 저희 엄마께서 저에게 말 하기를
"너는 필리핀에서 잘 지낼수 있어, 물론 너는 그곳에서 외롭겠지만, 넌 할 수 있어! 난 너를 믿는 단다!"
솔직히, 나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특히 아빠와 함께 롯데 마트에 갔을 때 아빠께서 " 슬비야, 정말 필리핀 에서 지낼수 있겠니? 만약 너가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면, 넌 필리핀에 가지 않고 이곳에 남아도 돼". 물론, 저는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 괜찮아요, 아빠 저는 지금이 시간이 정말 중요한 시때라고 생각해요. 바로 지금이요! 지금 이시간이 저에게는 보석과 같아요.그래서 저는 이 일정을 멈출수가 없어요." 맞아요. 저는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의 마음이 이시때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하지만,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저그냥, 제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바빴습니다,그리고, 비행기를 탔습니다.그리고 생각 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의 주사위는 던져 졌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첫 친구를 만났습니다.그녀의 한국이름은 윤아 이고, 그녀의 영어이름은 에나 입니다.그녀는 그렇게 많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녀를 좋아합니다. 지금 저는 그때의 제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이소리를 들으실 수 있나요? 쿵!쾅!쿵!쾅!이것은 저에게 굉장한 장면입니다.그리고 저희는 캠퍼스로 갔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인을 처음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그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그리고 다음은 레벨테스트를 가졌습니다.물론 저의 레벨은 D였습니다. 지금도 저는 레벨 D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방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친구들끼리 부끄러움도 많았습니다.하지만 그다음날은 이 캠프에 대하여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저희는 그다음날 저희는 처음으로 저희의 1:1 필리피노 선생님을 만났습니다.저의 첫번째 선생님은 예나 입니다. 선생님 예나는 여기서 저의 생활 입니다. 저는 그 분을 사랑합니다. 물론 첫번째 날은 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이 저에게 어렵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자연스럽고 쉬워 졌습니다. 그래서 물론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때때로 저희 가족이 그리워집니다. 하지만 때때로 일 뿐 입니다.그리고 저는 편지도 쓸수 있습니다. 이행복한 나날 덕분인지 시간은 비행기와 같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하! 저번에 간곳 을 생각하자면, (SM마트,호핑 투어, 악어 농장, 그리고 사원, 카레이싱, 세부 시티... )모든것이 저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 입니다. 절대잊을수 없는 추억이구요.그리고 지금 모든 사람들이 친절할 뿐 입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께 꼭 얘기 하고 싶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이것은 정말 진실한 저의 마음입니다. 모든 필리피노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한국인 선생님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그래서 지금이 생활은 저에게 최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나의 진심입니다. 처음 올때는 두려움과 기대 설레임 때문에 가슴이 두근 거렸지만, 지금은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왜냐하면 이 캠프는 저에게 가족과 같으니까요....

TITLE: The CAMP IS MY FAMILY.
Long ago, My mother told to me,,,
"Would you like to stay in the Philippines? ,of course you'll be alone on that place, But you can do it, I trust you!" so much, I'm so afraid, especially, when I went to Lotte mart together with my father. My father said "seul bi, Are you staying in the philippines? If you don't like to go there, then you can stay here" of course, I'm afraid but I said ," It's okay,Dad I know that its a great opportunity for me. Right now! It is my moment. So I can't stop this schdule." Yes, I'm afraid, but this is my heart tells me to do. And Finally, I went to the airport with my family, But I can't felt the happiness in myself on that moment . So I just have to leave  my family. I'm afraid in going to the airport, and my heart beat so fast beat! beat! and beat!  I try to calm down so that, the beating of my heart will be normal. And I rode the airplane I had this thought in my mind." Now, I have thrown my life like a dice." And I met my first friend, her Korean name is Yun  and her English name is Ana, she is not beautiful, But she have a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