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수영장을 가려고 왼쪽으로 틀면,,저렇게 감시카메라가 보입니다! 진짠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늦게 들어오는 학생 체크하려는 게 아닌가싶네요.ㅎ

통로를 지나면 저렇게 길이 보입니다.

나가면 왼쪽은 짐, 오른쪽은 수영장입니다. 이쪽길은 참 잘 꾸며두었죠.

왼쪽을 보았을때의 사진..참으로 작습니다.;;실제로 기구도 얼마 없구요.

짐 내의 모습입니다. 보이는게 답니다.-_-ㅋ

여긴 수영장..외국인과 필리피노들만 이용합니다. 한국인들은 거의 쓰질 않아요.

당연히..학원생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창피하잖아요?-_-;

식당가는 또다른 길입니다.

라이프세부 관련된 사진중 이런 사진은 아마 못보셨을꺼라 생각되는데요~아까 그 예쁜 길 지나면 이런 길이 나옵니다.

대충 시멘트 바르고 비오는 상황은 고려를 안했는지 비만 오면 저렇게 바닥이 흥건해집니다. 하우스키퍼들이 청소중이네요.

라이프세부에 다른점들은 참 만족스러운데 이 길만은 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거기다 비오면 비를 맞는 수밖에;;

그래서 밥먹으러 갈때 비오는게 젤 싫어요;

계속해서 아까 그 길입니다. 주차장으로도 쓰고 있어서 차들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