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stin 입니다. ^^

두번째로 필자를 습격하고 왔었답니다. ^^

Sm몰에서 모여서 머를 살까 고민고민 하다가 바베큐 파티로 정하고

서로 장을 봐서 고고싱했답니다. ^^ 많은 인원이 함께 해서 더 잼있었던거 같은데요.

역시 구여솨님께서 저희를 반겨주셨답니다 ^^ 헤헤 감사 했습니돠 ^^

참.. 필자에 습격하시기 전에 ㅋ 매니져님에게 전화 한통 드리고 ㅋ

쳐들어가세요 ^^ 안그럼 당황하십니다. ^^ ㅋ

조금 이른시간에 쳐들어 갔기에.. 바로 작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지금하면 찜질방 이상일꺼라는 소리를 듣고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해가 지면

하기로 하고 일단 배고프니깐 라면을 끓여 먹었답니다. ^^

두번째 와도 느끼는 점이지만... 필자라운지는 ㅋㅋ 필리핀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곳이여서 좋다는 점... ^^ 한국같은 분위기... ^^

한국이 그리울때면 방문 해야만 합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숯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

덥습니다.. 아무래도 고기가 부족할꺼 같아서 팀을 나눠서 한팀은 불을붙이고

고기를 더 사기로 하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후딱 갔다 왔습니다.

근처에 가이사노몰이 있어서 좋더군요 ^^

삼겹살도 굽고, 새우도 굽고, 꼬지도 굽고 ^^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하니깐 구여솨님의 애완두꺼비?가 주위에서

뛰어 나니면서 자기도 구워 달라는 신호인듯 착각 할뻔 했습니다.. ^^;;

셀리에서 필자라운지로 가려면.. 좀 멀죠//?

Sm이나 아얄라몰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되지만.. 일단.

셀리에서 세부시티로 간다고 하시면.. 다리를 건너면 멀고 ㅋ 안건너면 가깝다..

라고 생각 하시면 ^^ 됩니다. ^^

자 그럼 노릇노릇 구워진 사진 나갑니당 ^^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꼬치..!

역시 빠질수 없는게 술이죠 캬캬 ~

고기 냄새 맡고 달려온.... 두꺼비?

제일 맛있었던.. 새우!...

먹고 싶으시죠? 어서지금 당장 ㅋ 번호 누르세요 ㅋ

예약먼저 하시고 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