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왔으면 이곳을 꼭 가봐야되지 않을까싶다.

캐네디언 레스토랑은 아니고 CHINA 체인점 레스토랑이다. 우리나라 뷔페 라고 생각하면된다.

그 이름은 MANDARIN !!!! 정말 길가다가도 여기 레스토랑 어디에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모든사람들이 다 알정도이니까 말이다.

점심과 저녁타임이 있는데 점심에는 아침.. 몇시부터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3시까지 이고, 4시30분부터 9시까지는 저녁타임이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주말에 갈경우에는 줄서서 먹을 정도로 1시간30분 제한된 시간이 정해져있다.

런치는 12.99 였던거같다. 택스와 봉사료는 빠진 금액이다. 그리고 디너는 19.99 이다. 이 역시 택스와 봉사료는 제외된 금액!

내가 갔을때.. 2시30분쯤이여서 30분밖에 시간이 안되서 저녁타임에 맞춰서 들어갔다.

점심에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저녁타임에 메뉴가 훨씬 많은것같다.

스시,디저트,고기,닭 등.. 다양한 메뉴가 정말 많았다. 아마 거기있는 메뉴를 다 못먹을 정도로 디저트 종류만해도 정말 많다.

빵부터 케익도 한종류가 아니라 여러종류로 있어서 정말 많다.

그리고 서비스 또한 정말좋다. 보통 일하시는분들이 중국분들이신데 친절하고 매번 테이블에 와서.. 식사는어떤지,오늘 하루는 어떤지 등 질문도하시고 물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와서 바로바로 채워주고할 정도이다. 서비스 굿~ 맛도 굿~

정말 맛있다 라기보다 한번쯤은 꼭 가서 먹어보면 좋은곳 이다. 수많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던게 스시이다~~~

스시에 올라가는 회가 싱싱했으며 정말 맛잇다ㅠㅠ... 그리고 디저트 중에 아이스크림도있는데 종류만 한 10가지정도 됫던거같다.

그중에 내가 맛봣을때 라임 아이스크림이 시큼하니 맛있었던것같다.

그리고 케익도 치즈케익,조각케익,초코케익..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는 치즈케익을 작게 랩같이 씌어둔게 가장 맛있었다.

바베큐 폭립 같은것도 있는데 ... 그거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먹기 힘들정도로 잘 안떨어지고 맛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같다.

음식은 정말많다. 만약에 주말에 간다면 !! 주말에는 랍스터도 있다고한다~~~~!

랍스터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주말에 가보면 좋을것같다. 하지만. 1시간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있다라는거! 꼭 알아야된다.~

만다린 레스토랑 별 5개중에 점수를 준다면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