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헬스장을 끊어서 운동하는데
아마 토론토는 1년중 반 이상이 춥기 때문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보니 그런탓도 잇는것 같다
가장 유명한 피트니스센터가 GoodLife인데 길거리에 지나다니다보면
이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을 굉장히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다
나는 한국에서 헬스장을 등록한 적이 두번 있지만 두달을 채 넘기지 못했다..
헬스는 나에게 정말 재미없는 운동임이 확실하다ㅠㅠ
나는 똑같은게 반복되는걸 정말 못견뎌하는 성격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두번의 실패 이후에 과감하게 포기하고 당분간 헬스장 등록은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뭐든 내가 흥미를 느껴야 꾸준히 할 수 있는데
헬스는 흥미를 1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금방 다시 그만둘거라는 걸 확신했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냥 막연하게 수영을 배워놓으면 참 좋겟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어서 수영을 시작햇는데 정말 나와 너무너무너무 잘맞는 운동이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1년을 수영을 했었는데 캐나다에 오고나서 수영을 못하니까 몸이 너무 찌뿌둥한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홈스테이 살 때 홈스테이 가족이 근처 지역수영센터를 추천해줘서 가보게되었다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
한번 가는데 3불! 20회권을 끊으면 20회에 총 30불, 한 번 가는데 1.5불인 셈이다
물론 수영장이 굉장히 작고 시설이 좋진 않지만 나는 뭐 시설은 그닥 상관없다 수영만 할 수 있으면 됨!
등록비에 매달 돈을 내고 안나가게되는 헬스장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한다ㅠㅠ
혹시나 토론토에서 수영할 곳을 찾는다면 구글에 Swimming pool 이라고만 치면 근처에 수영장이 다 나온다
그 중에 커뮤니티 센터를 찾아서 가면 아마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나는 직접 찾아가서 자유수영이 가능한 시간을 받아왔다
(돈 지불하고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지역센터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있으니 확인해보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