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퍼스트 호주 현지 사무실에 근무하게 된 유우키의 호주 프리마켓 체험기 2탄입니다.

(저는 일본사람으로 한국말이 서툰 점이 있으면 조금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호주원주민을 드러낸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케언즈에서는 시티 안에서도 자주 원주민들을 봅니다. 원주민들은 언제나 쾌활합니다.

호주에서 자주 불수있는 표지입니다. 이렇게 큰 표지가 많은데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길을 차로 가고 있어도 많이 봅니다.

해리포터에게 나올 것 같은 큰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무엇인가 많이 매달려 있어서, 표현할 수 없는 신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밤에는 도깨비가 나올 것 같습니다.

호주사람은 언제나 기운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각각을 하고 싶은 것을 해서 놀고 있었습니다.

도마뱀이나 개구리등 상품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 이상한 것을 좋아하므로 살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무거울 것 같으므로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을 안사고 참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호주라고 말할 수 있는 작은 노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쪽은 과일 주스가 싸서 맛있습니다. 슈퍼 안에서도 여러가지 프루츠의 쥬스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다 도전해 보세요~~!!

돌아오는 길에서 예쁜꽃을 보았습니다. 남국 꽃의 분위기가 있네요. 연꽃이 쌓인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서 매우 예뻤습니다.

여기서 카폐에 이동해서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다른 편에서 소개하고싶습니다~~!!

이걸로 오늘은 끝입니다 ∼.

여러분도 호주에 오면, 부디 호주의 자연을 음미하세요~~!!

마지막까지 봐주신 분 감사합니다.

그러면 또 다음 편에서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