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유우키입니다.

지금 케언즈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호주퍼스트스탭으로서 호주에 와서 이제 1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호주생활에 익숙해지는것만으로도 필사적으로 밖에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슈퍼마켓은 좋아하므로 매일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밖에 나오게 유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은 케언즈에서 개최된 프리마켓에 갔습니다.

오늘은 거기에서 봤던 물건, 사람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보타닉크가든입니다. 이날은 보타닉크가든 이 아니고, 프리마켓에 가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단지 지나갔습니다만, 다음 기회에는 안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뻗쳐 있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나무는 모두 크고, 과연 호주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리마켓이 개최되고 있는 장소까지 걷고 있습니다. 공기가 좋습니다. 제가 자연 안에 있는 것을 느껴졌습니다.

멀리에서 보면 전부 다 거울인 것 같습니다만, 이 건물안에 카페나 선물 파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선물가게에 들어가봤습니다.

예쁜 것이 많이 있어서 사고 싶었습니다만,

비비비…비싸다··눈만 보고 나갔습니다ㅋㅋ

프리마켓이 개최되고 있었는 장소에 도착~~!! 모두 각각이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을 팔고 있었습니다. 역시 기발이라고 할 것인가 일본인의 저에게서 보면 신기한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걷고 있는 길에서 찾은 어린용 신발. 귀엽다❤이것이라면 발도 따끈따끈하네요~~!! 그러나 케언즈에서 털실 구두가 필요하나??

근사한 2명을 발견했습니다. 노부부입니다만, 2명 사이좋게 같이 야자쥬스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으면 이런 부부가 되고 싶습니다.

먼저 결혼부터 해야됩니다만···..

유우키의 보타닉가든 탐험기는 2편에서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