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에 직업 찾기란 정말 힘이들기도 합니다

때론 쉽기도 한데요 정말 복불복이라고 할수 있어요

대신 한번 찾은 직업은 다른 곳보다 인금도 높고 살만한 도시라서 여기서

굳건하게 일을 찾는 것이 다른곳 가는 것보다 낳을 수가 있져

 레줌: 어떤이들은 2달 내내 열심히 이력서를 돌려서 겨우 한군데서 전화 오기도 하고

또 어떤이들은 하루만에 그냥 한번 낸 이력서에 직업을 찾기도 하져

대박 운좋은 남" 오문영 군을 소개 할까 합니다

일해야지 하고 하루에 겨우 두장의 레줌을 돌려 일한 이사람

밤이라 너무 어둡게 나왔군요 ^^ 그래두 이시간에 일을 시작 하니 어쪌수 없져

필자를 통해 필리핀에서 부터 호주연계연수 주경야독하며 일했져

왜 사람들이 일을 빨리 못구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문영학생일듯

발음 때문에 처음엔 영어가 안들려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며 상담요청하던...

우리 케언즈에서 웨찌감자(반달모양감자칩) 가장 맛있다는 P.J.O.펍에서 일한 이사람

이 펍은 보통 영국에들이 대부분입니다 일하는 사람부터 술 먹는 사람까지..

이 경쟁력을 뚫고 레줌 한장에 일하게된 이 청년 ^^

또 소개해드릴 제가 너무 너무 좋아 하는 이 청년들은

용기와 정연이 입니다

처음 와서 부터 친하게두 지냈구요

너무 성격 좋고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 스럽습니다

이친구들은 무슨일을 했는지 소개 해드릴께요

1년에 한번 케언즈에는 케언즈 쇼가 있습니다

아주 넓고 광활한 곳을 잔디 깍는 일부터 잡일이 아주 많져 ...

케언즈쇼 도우미를 했습니다

 정말 정말 마지막쯤 정말 케언즈 쑈를 할때는요

쉬는 날이 껴서 시간당 40불 정도를 받기도 했다는 결국

대단 하져? ^^ 부럽다는 생각도

그런데 하는일은요

번호판옆에 이렇게 반짝이는 옷을 입고

그냥 서있다가 말이 떨어 지면 올려 주는 일 정도 ?

물론 그전엔 정말 정말 힘들게 일했지만요

아마 이들은 한국인 일잘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일을 마쳤을꺼예요

지금 어딘가세어 호주 여행을 하고 있을 이들이기에

정말 멋지게 호주 생활하다 간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쇼 하는 시기에.. 호주 어딘가를 가신다면 꼭 추천 합니다 ^^

레줌을 돌려 보시라는 (군대필자라면)

직업소식 어찌 생생 하셨습니까?

더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다 소개 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궁금한건 아시져? 하야 매니져 찾아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