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케 조용한가~?!
하며 지내던 한때..
고요함을 깨워주던
우리 겸댕이들
동준양과 현군~!!
세부에서 슝~ 날라온 학생들입니다.
함께 온건 아니고.. 따로 다른 날 왔어욤
하지만 학원은 같아서 금방 친구
이렇게 착하게 금방친해지는 학생들이
루시는 젤 이뻐요
오늘의 핑크걸~!!
효임이~!!
썰얼~렁한 삼실을 화샤샤~~하게
꾸며주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차카게 사진도 찍고 홍홍~
누군가가 짜안~뜩
맹글러 놓은 설겆이를
솔,선,수,범 으로
정리해준 우리 동준양~!!
오자마자 일주일만에
루시를 반하게 만드는 저 모습~!!
캬캬캬
성현군은 걍 옆에서 찍은 거
티나네?!
어쨌거나 오늘 하루 즐거운 삼실을
만들어주어서
땡큐베리 감사~!!
낼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