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태풍이 지나가서 잠잠할 것만 같았던 날씬데 장마철이라 비가 쭉쭉오네요.

서울 지역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다들 피해는 없으신지요.

대구는 아주 푹푹 더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더위와 맞서는 중에도 6월 29일 열린 출국 OT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티가 열리는 날은 항상 여러분이 언제쯤 도착할까 기대를 하며 아침 일찍부터

미리 요렇게 오티 준비를 하죠.

반짝반짝 광채 나는 거 보이시죠?

여러분을 기다리는 제 마음은 항상 이렇게 빛나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그동안 수속하시러 오신 분들은 이 날 오셔서 놀라셨죠?

' 어? 그 때 계시던 분은 어디 가셨지? ' 생각들 하셨을텐데요.

과장님의 부재로 부산에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시는 이대리님이십니다!

기본 정보는 물론, 필리핀 생활을 속속들이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대리님 덕분에

이 날 오티 방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죠.

다들 열심히 적고, 질문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  

필리핀 출국 전, 걱정과 고민 근심 이렇게 오티에 오셔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여러분이 궁금하신 점 , 거기에 플러스 필리핀 생활 팁까지 모두 가져가기길 바라구요.

다음 오티도 많이들 오실거죠?

다음 오티일정은

7월 13일(수) 오후 2시 30분 대구 사무실입니다.

여러분 잊지 마시고 꼭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