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lovely
• 작성일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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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마켓을 가보았다 멜버른에 온지 얼마 되지않아서 인지
한국처럼 멜버른 관광명소를 가려면 차가있어야하고 버스를 타야하고
이렇게만 생가랬는데 굳이 그렇지 않아도 생각보다 다가까이 시티에 모여있다

트렘을타고가면 걸어가는것보다 훨씬 더빨리 갈수있다 우선 빅토리아 마켓은 식료품도 팔고
아기자기한 물건들도 팔고 옷도팔고 동물들도 판다 약간 우리나라 밤도깨비 야시장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여자들이 가면 너무 좋아할 물건들이 많은것같고 올리브나무를 활용해서 이름을 새겨주는 상품도 팔고잇다
연인들이나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뜻깊은 선물을 할수있을것같다
그리고 빅토리아 마켓에 파는 식료품들이 더싼지는 아직 모르겠다 온지 얼마안돼어서
마트를 많이 안갔기때문에 비교를 못해보았다 그래도 빅토리아 마켓에 가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