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서서서서
• 작성일 : 2017-07-03
• 조회수 : 1567
• 추천수 : 0

라페로즈를 보고 시티에서 집에가기전에 밥을 먹기로 결정!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찾은 곳은 가장 많이 뜨는 집 마막이라는 곳으로 결정!

시드니에는 여러나라가 많이모여있어서 음식도 그만큼 다양한것 같아요.
시드니의 특유의 음식은 거의 없지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쉽게 접할수 있는점은 장점인것 같습니다.

마막은 시티 달링하버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으며 이것도 역시 구글지도 보시면 바로 찾으실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안 음식점으로 언제나 줄이 길게 들어서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오픈 30분전이었는데도 줄이 한가득..

일단 서고 봤습니다. 오픈 정각 딱 되자마자 

사람들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점심 11:30~ 2:30

저녁  5:30 ~ 9:30

이 오픈시간이구요 저는 5시에 갔으나 줄을 섰습니다.

그래도 5시 20분전에 오면 시간되면 바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이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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