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요 정보는 9월까지 오픈합니다
무엇이??!! 페리가!!!
장소는?? 서큘러키!!! 가격역시 공짜!!!!
시드니에 살면서 한 번도 못 가본 섬이였습니다. 그래서 신기했습니다.
학교 측에서 주최해서 또 야외수업을 하며 돌아다니게 되니 또 두근두근 설렙니다.
여행이나 놀수 있는 문화를 학교에서 직접 소개해주고 때로는 데리고 가는게 싫지만은 않습니다.
처음 페리를 타고 들어갈때에는 약간 교도소 같은느낌??!이 정확합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더록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있었습니다?! 사는건지 작업실로 쓰는건진 모르지만 엄청 많은예술가들이 뭔가를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원래는 배를 건조하던 장소라 하더군요 하지만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관광용이나 캠핑용 그리고 예술가들의 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긴 뭐하지만 7~9월까지 페리는 공짜가 확실합니다
혹시몰라 웹사이트를….찾아보시는걸 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