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 전체 학생들이 모두 밖에 나와서 수업을 했다!

 

이름하여 CCE's 'Little Dany Out'!!!

 

같은 클래스는 같은 클래스끼리 같이 다녔다. 인원이 많이 때문에 레벨별로 돌아다니는 순서가 달랐다.

 

Elementary와 Pre-Intermediate가 함꼐다니고 Intermediate는 두반이 있는데 함께다니고 Upper-Intermediate와 Advanced가 함께 다이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체험학습 같은 소풍가는 분위기였다!ㅋ

 

9.00에 학교 앞에서 반끼리 보여서 우리반은 9.15에 'The Esplande Interpretive Walk'를 처음으로 시작을 했다.

 

 

선생님이 종이 2장을 주었는데, 이곳에 케언즈의 역사같은 정보들을 기념비나 information을 통해 알수있는데, 이 길을 걸으면서선생님이 주신 페이퍼에 적힌

 

질문에 답변을 다는 것이다.ㅋ별로 이런 과제에 얼메이지 않고 ㅋ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으면서

 

그냥 이 순간을 즐겼다ㅋ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므로...ㅜㅜ

 

그릭 나서 10.00정보에 Rusty's Market을 갔다.ㅋ 큰 시장처럼 되어있는데 ㅋ 이번에도 선생님이 페이퍼를 줬다.ㅋ

 

문제가 20개 정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문제가 너무 웃기기도 하고 ㅋㅋ재밌었다.ㅋㅋㅋ

 

얼마얼마 가격대으 채소, 과일를 찾는것도 있고ㅋ 어느 가게에 누가 파는지 알아보는것도 있고 ㅋ

 

심지어 폰번호를 알아보는것도 있었다.ㅋ 차마 폰번호는 못물어보고 ㅋㅋㅋ 이름이랑 무엇을 파는 정도까지만 했다.ㅋ

 

너무나 배고 파서 질문에 답변도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과일 시식도 많이 했다 ㅋ

 

그리고 10.45정도에 케언즈에 있는 The Museum에 갔다. 그리 큰것은 아니지만 다같이 가는 것이라 더 새롭고 재밌었다.ㅋ

 

원래는 들어가려면 5불정도 내야하는데 우리는 우루루 그냥 들어갔다.ㅋ 학원에서 미리 조취를 취했나보다 ㅋ

 

 

들어가니까 ㅋㅋ진짜 옛날에 사용했던 물건들이 진짜 많았다!!!! 진짜 무섭고 기억에 남는것은 치과!!!!!!!!!!! 치아를 뽑는 철로 만들어진 펜치도 너무너무 무서웠다!!!!!!

 

설면을 해주셨는데! 의사선생님이 치아를 치료할때 발로 푸시하면서 수동으로....이ㅇ잉이이이이잉~~~~~~~~~그때는 마취주사도 없었다고 한다.... 맙소사...

 

ㅋㅋ그리고 동물 뼈도 있고, 옛날에 썼던 전화기들고 있고 ㅋㅋ 옛날 우리나라 처럼 다이얼을 돌려서 거는 방식이 많았는데 ㅋ

 

여기와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았다;;; ㅋㅋㅋㅋㅋ일본친구가 알려줬다;;;ㅋㅋㅋㅋㅋ

 

 

배고파 죽을려는데 11.30정도에 바베퀴팥를 시작했다 ㅋㅋ 바베퀴파티라서 ㅋㅋ고기 구워먹는줄 알았는데 ㅋㅋ역시나 이 많은 인원에 그것은 무리였나보다 ㅋㅋ

 

선생님들께서 소세지와 패트를 구워주셔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었다ㅋㅋ 굽는동안에는 칩고 음류수를 냠냠 하고 줄을서서 토마토, 치즈, 채소, 소스,빵 ,고기 등을 챙겨서

 

잔디에 앉아서 먹었다 ㅋㅋ나름 배불러!!!!!

 

그리고 1.30정도에 학교로 컴백했는데 ㅋ 다른 클래스는 별로 안돌아왔는데 우리반은 많이 돌아와서 ㅋ 게임을 신나게 하다가 집에 갔다.ㅋ 으....ㅜㅜㅜㅜ

 

학교 끝나서 늦잠잘수 있어서 좋긴한데 ㅜ 다닐때는 가기 싫고 귀찮을 때도 많았는데ㅜ 막상 못간다니까 쪼금 서운하고 다시 다니고 싶기도 하다ㅜㅜㅜ

 

돈모아서 공부 다시 할수 있음 해야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