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jongmin779
• 작성일 : 2018-06-07
• 조회수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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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즈니스 수업시간에 각 팀별로 그룹을 만들어 수업을 진행 하기로 했다.

각 원하는 나라를 선택하여 그 나라의 대해서 통계자료와 정보를 수집해서 리포터를 만드는 작업을 동참을 했다. 

처음에는 사실 생소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영어로 통계자료를 가지고

각나라의 성향과 특징들을 비교 분석해서 리포터를 만드는 것이 었다.

조금은 어려웠지만 팀원들끼리 서로 의논을 하면서 좀더 의견들을 하나하나

모으면서 하나의 큰 리포터가 완성이 되었다.

아무래도 비즈니스 수업이다 보니 각 나라의 성향과 특징 관습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는 데 나름 신선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비즈니스 수업은 레벨이 I3 - A1 이상의 수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고급화 스러운 내용들이 많이 배우게 되는데  하나하 나 티쳐와 궁금한점을 물어보고 하나하나 이해 하면서

배우나가는게 정말 유용한 수업인것 같았다.

요즘 들어 발표 수업이 많아 지다보니 조금은 바빠 지는 것 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브니 수업까지 진행을 하다보니 아침에 부터 시작해서

해질 녁쯤 수업을 마치다보니 조금 지치기도 하고 숙제도 산더미로 밀리다보니 정신이 없다.

하지만 발표를 워낙 주특기라 정말 흥미를 가지고 발표를 하면서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할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