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jongmin779
• 작성일 : 2018-05-23
• 조회수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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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도 다양한 수업을 청강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비즈니스 수업이

정말 흥미로웠다. 정말 실재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인지

정말 다양하게 주제와 필요한 영어 수업이라서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았다.

예를 들면 영문 이메일을 쓰는 법과 기업의 정신에 대한 철학적

내용도 다루기도 하고 각 기업의 성향과 CEO의 철학적 내용도 다루면서

마치 기업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영어를 어떻게 구사를 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어

좀더 피부에 와닿게 느꼈졌고 구어체적인 영어보단 나는 문어체적인 영어를

좀더 선호를 하기 때문에 포멀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확실히 만족도가 높았고

더군다나 기업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 일을 너무 나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러면 영어가 필수적이고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필요조건이라 앞으로 좀더 필요할 것 같아서

꾸준히 청강을 하고 있었다.

각자 그 동안 친구들과 일을 해본 경험을 말하기도 하고 앞으로 하고 싶은 기업을 소개 하면서

그 동안 나의 장래의 꿈도 쑥스러웠지만 말하면서 티쳐와 주변 친구들에게 조언도 구하기도 하고

팁도 얻고 각 나라의 비전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예를 들면 호주는 수입과 수출을 먹고 살기 때문에 정말 유용한 전망은 무역이라 든지

이러한 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값진 수업이고 앞으로 꼭 한국에서 취업을 하라고 보장은 없으니깐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무대에서 다양한 나의 잠재능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

앞으로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영어 실력은 갈고 닦으며

학원에서 티쳐와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