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나는 새로운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나서 주니어 캠프라는 것이 시작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 왔다. 그 중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심심하지는

않지만, 예전이 조금은 그립기도 하다.

월요일에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다다음날 새로운 삶이 시작 되었고 수업도 바뀌었다.

수요일날은 입합식을 하고 토요일에는 교육여행으로 팍상한 폭포에 갔다.

나는 승훈이형이랑 나와 상원과 꾸야 2명이 배에 탑승하였다.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폭포를 맞았다. 숨이 멎는 줄 알았다.

폭포를 맞고 나와서 조금 추웠다. 그래서 얼릉 씻고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잤다.

그 날은 너무 피곤하였다.

다음날 일요일은 교회가기전에 게임을 하고 교회를 갔는데 나의 새로운 친구 Joshua가 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쇼핑몰에 갔다와서 CD를 샀다. The day after tomorrow를 샀다.

그리고 나서 운동을 했다.

2008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