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왔다 여기는 나 한테 정말 교육적이었다 하지만 여기생활 은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 일찍이어나 학원 가고
정말힘들었다 하지만 여기 내가 사는 여기는 한국에서는 하지않을 것을
난 여기와서 다가지고 가는것 같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영어를 자신 있게 할수있을 것  같다 나는 5학년이든 6학년이든 나은 시간에 여기에 한번
더 올수있었 으면좋게다는 바람이다 나는 곧 있으면간다 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을거다 특히 박실장님
박실장님은 나 에게 많은 영어 공부를 가려켜 주신 아주 훌륭한 사람이시다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