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연수를 처음 왔을때 대게 힘든줄 알았는데 그렇게 힘들지않았다. 처음 여기와서 시험을 봤을때 조금 어려웠다.
근데 와국인 선생님이랑 수업하는 것은 재미있었다.처음 와국인 선생님이랑 수업할때는 같이 말하는게 어려웠는데 요즘은 외국인 선생님이말하는게 다이해가된다. 그리고 여기와서grammer조금 오른건같다. 한국에서grammer수업하는것보다 필리핀 에서 수업하는게 더재 미있는것 같다. 또 토요일마다 놀러를 가니깐 더욱 재미있는것 같다. 원래 한국에있을때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누워서 있다가 밖에서 운동하다 오면은 하루가 다 끝난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캠프갔다와서 수영장 에놀고 tv를보면 하루가 너무 빨리간다. 그리고 여기서toeic 시험 처음 봤을때 내점수를 보고 너무 실망을했다. 하지만 오늘toeic시험 점수를 보고 너무 뿌듯했다. 근데 reading을 더 공부해야 겠다.
또 필리핀음식도 맛있는 것같다 . 그리고 날씨가 우리나라 여름처럼 덥지 않고 따듯해서 좋은 것 같다. 여기와서 안 좋은것은 하우스키퍼들이 물건 들을 훔친 다는 것이다. 그리고sm 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째려봐서 기분이 나쁘다 다음에 또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