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안녕하세요.

흐음... 여기서 오기전에 필자에서 오리엔테이션에서 매니저님이 말씀하시길..

오기 일주일전이나 적어도 3일전에는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티켓을요... 여기는 갑자기 비행기가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도 3일전에는

확인을 해야 없어질 경우를 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오기전에는 몰랏지요... 에이...

설마 그런일이 생기겠어? 햇으나.. 여기서 지내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충분히 100000%이해합니다..

그런일 충분히 생길수 잇을것 같아요... 아직 비행기가 없어?지고 이런건 못봣지만.. 약간 시간등이..

늦어지거나 빨라지는 경우는 봤어요..^^ 한국에서는 잇을수 없는 일이지만... 여기니까.. 가능한거 같아요

여기서 6개월을 생활하면서 온몸으로 느꼈죠...ㅎㅎ 그런일 가능하다는걸요...^^

그래서 저도 확인해야겠어요... 이제 곧 가거든요..하하하하;;;

다행이 비행기가 있네요^^ 근데 마닐라에서 부산으로 가는데 또 4시간정도 기달려야되요.. ㅠㅠ

뭐하지요... 기달리면서... 하아... 이것도 일인데... 그래도 같이 가는 사람들 중에서도 저랑 비슷한 시간대가 잇어서

그닥 심심하진 않을거 같아요. 같이 점심이나 먹고.. 이야기하다보면 금방가겠죠??

저번에는 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혼자서 마닐라 공항에 있어서.. 완전 심심햇는데... 그땐 밤이라 열려있는

가게도 없엇고... 그냥 붕떠서... 잠도 오고... ㅋㅋㅋ진짜 여기 있엇던 일들이 다 휙휙지나가고.. 생각나네요...

무튼 여러분들도 가시기 전에 꼭 티켓확인하고 가세요!! 비행기 시간이 조금 빨라질수도 잇으니까요...

그리고 여권이랑 티켓을 잘 챙기시고요... 제가 여기 오래있고 여러 사람 보내 봐서 그런지 ㅋㅋ

여권을 깜박하고 놓고 온 사람도 잇고 아니면 티켓을 놓고 오는 경우도 봣어요... 저역시도.. 세부갈때..

E-ticket을 놓고 갓거든요.. 그래도 잘 해결 됫지만 꼭 다시 한번 챙기시고요. 여권을 잃어버릴 뻔 한 사람도 봤어요!

ㅋㅋㅋㅋ잊지마세요 이두개는... 그러다 집에 못갑니다.. 뭐 옷은 놓고 가도 되만.. 티켓이랑 여권은.. 답도 없어요..

여기는 공항이 작아서 보통 두시간전에 출발하면 되거든요... 그러다 도착해서 둘중에 하나라도 놓고오면... 진짜

답없습니다..^^ 딴데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