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로커다일 파크입니다!

요기는 ENTRANCE

현지분들도

가족단위로 많이들 놀러오더라구요

입장료의 가격입니다

성인은 150페소

근데 주말가격은 따로받습니다 200페소!

일요일에 가서 200페소 인줄 알았는데 150페소만 받길래

이게 웬 떡 ㅋ

알고보니 주말은 3시 이후부터 200페소~

저는 친구와 2시 정도에 간듯해요

근데 150페소 환산해보니 4000원

생각보다 안쌈ㅋ;;;

들어가면 처음 우릴 반겨주는 앵무새

알록달록 여러 마리가 있었구요

크로커다일파크라해서 악어만 있을 줄 알았는데

동물원이었음!!

다양한 동물들 보실수 있어요

아 그리고 새들한테서 냄새 되게 심할줄 알았는데 (동물원이기에)

냄새 안나용ㅋ

안녕?

호랭이

잘생겼습니다

저를 바라볼때 캐치해서 찍음ㅋ

이녀석이 잘생겨선 똥오줌냄새 남;;

좌잔

크로커다일 파크인 만큼

파크의 센터엔 항상 크로커다일들이 있어요

악어 고기 주기 할 수 있는데

35페소에 먹이를 팝니다

저는 안사고 남이 밥주는 거 구경했음 ㅋㅋㅋㅋㅋ

닭고기 같은걸 봉에 매달아서 약올려요

그럼 녀석들이 먹을려고 점프도 제법 무섭게 해요

크로커다일 파크도 지프니는 없는듯 해요

EDA에서 150페소 정도 생각하심 될듯!

친구들이랑 여럿이 가시면 택시비는 크게 부담되지않아요

그리고 대망의 대왕 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큰 악어가 있는데 사진을 빠뜨렸네요 ㅠㅠ

4시엔 그 대왕 악어로 악어쇼를 하니 꼭 구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