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정~말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ㅋ

오늘은 apc 학원의 식당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난 백점만저에 93점을 주고 싶다.

외국이라서 물갈이 조심하라고 하지만, 여기서 아직 물갈이 하는 사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고, 반찬에서 정성을 느낄수 있었다.

여기서는 아침,점심,저녁 모두 한식으로 나온다. 아주 맛있게~

물론 더 달라고 하면 듬뿍 더 퍼 주고요..

지금까지 한그릇만 먹고 나온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오늘도 물론 두그릇 먹었다.

오늘 반찬은 춘권, 계란말이, 김치, 꽃게탕이였는데... 아; 생각하니깐 지금 다시 먹으로 올라가고 싶을지경이다..ㅠㅠ

학교 카페테리아는 아침,점심,저녁 월~금,  토,일요일은 공휴일이라서 아침겸 점심, 브런치식으로 나온다. 바깥에서 외식도

하고 싶다면 주말에 얼마든지 이용할수 있고, 평일에 밥이 맛없어서 나가서 먹을일은 없을것 같다.

사진은 밥 다 먹고 나중에 올라와서 찍은거라 조용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