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날 선생님과 같이 갔던

아얄라몰 3층에 위치한 페르시안 푸드 점 이에요

사실 빈말로도 맛있단 소리는 안나오지만

선생님과 맛없다 맛없다 하며 웃으면서 다 먹은 기억이 ㅋㅋㅋ

어디서 우리가 페르시안 음식 먹어보겠어 하는 마음과

친한 선샌님과 함게 먹으니 맛이없어도

재미있고 참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어요

혹여 페르시안 음식이 입에 맞는다 거나

한번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은 드셔보세요 ^^

윽 제 글엔 인물사진이 거으 ㅣ없는 편인데

안에서 찍은것이 없어

부끄럽지만 살짝 공개를 ..//////

아얄라몰 3층 에 있구요

크라페 집 근처인데 조금더 안쪽에 위치했답니다 ~~

나름 다른걸 시키자 하며 시켰는데 나온거 보니

다 비슷한 음식

콩 우유도 주문했는데,,,, 생각과 달리 고소하진 않았지만

몸에는 좋을거 같았어요 ㅋㅋㅋ

가격대는 둘이서 거의 500 가량 남았구요

이 외에도 갈릭 난 도주문했답니다

인도음식 좋아하시는 분은 난 과 커리 주문해서 드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