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바오의 주변 환경에 대해 얘기해드릴께요~

다바오는 한국의 시골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마닐라는 수도라도 보면

다바오  즉, 민다나오는 도시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부산과 같다고

보시면 될꺼에요~ㅋㅋ 부산이 제 2의 도시잖아요

굉장히 부산과 닮은 점이 많은 도시라는 생각이드네요 산과 바다가 같이

어우러져있고 위치나 날씨도 많이 덥지않아서 생활하기에 편한것 같아요

하지만 더운날은 굉장히 더우니까 에어컨이 잇는 곳으로 피하셔요~ㅋㅋㅋ 

밑에는 지프니에여~첨에는 낯설고 무서워서 택시만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한번씩 지프니를 타고 외출을 합니다ㅋㅋㅋ 대부분 7페소인데 저번에 2페소 내고

탓어요 ㅋㅋ 먼가 착오가 잇엇던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지프니타고 달리면 넘넘 시원해서 항상 얼굴을 내밀고 달려요ㅋㅋㅋ

근데 내릴 때가 되면,,, 머리가 엉망이 되니까 조심하세여ㅋㅋㅋㅋㅋ

밑에는 주변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분들 입니다~ 일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

한컷 찍엇네여~ㅋㅋㅋㅋ 얼른 여기도 발전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근데 여기서 생활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편견같은 것들이 있엇는데 여기서는 편견을 버리게 되네요~ㅋㅋ

똑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구나 하고 느껴요~!

이건 자전거를 개조한것 같은?ㅋㅋㅋㅋ

저번에 필리핀에 굉장한 타이푼이 왓엇죠 여기는 마닐라 만큼의 피해는 없엇지만 그때

비가 한시간만에 발목 까지와서,,, 엄청놀랫어요

그때 이 자전거의 도움을 받앗는데,,,,, 황당한 사건이 잇엇어요,,,ㅋㅋㅋㅋ

기회가되면 그때 현장의 사진과 함께 얘기올릴께요ㅋㅋㅋㅋㅋ

얘기가 좀 길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차이나 타운을 가기위해 길을 찾다가 찍엇던 사진이에요ㅋㅋㅋㅋ

정확한 위치는 기억나지 않는데,,, 이날 해질 무렵 야경이 엄청예뻣어요~

차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다른 곳에 비해 사람들도 엄청 착하고 항상 가는곳 마다

노바디와 투에니원 노래를 불러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잇다는 생각이 드네여~ㅋㅋㅋㅋ 원더걸스와 투에니원은

여기사람들한테 감사해야겟는 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