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세라비의 Jessica입니당!ㅋㅋㅋㅋ

오늘은 Moving test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학원에 학사 매니저 언니가 오신이후로 첨!!으로 7월 11일 금요일에 SS세라비에선 Moving test가 있었답니다~ㅋㅋㅋ

저도 있는동안 첨으로 치러졌던 시험인데요~

총 Speacking, Writing, Reading, Listening 총 4영역을 보게되요~

1교시엔 Speaking, 2교시엔 Writing, 3교시는 Reading, 4교시는 Listening(물론 개개인마다 시험 스케줄이 나와요~^^)

요런식으로 1시간에 1영역을 보는데요~ 1교시 자신이 보는 영역에 해당하는 강의실로 들어가면되세요~

5명의 튜터에게 돌아가면서 영역 테스트를 치루면 되는건데요~ 1튜터당 10분의 시간이 주어져요~

그래서 총 5명의 튜터에게 50분동안 테스트를 받는 거죠~

예를들어 제가 1교시 Speaking 영역이면 스케줄에 확인을 해보고

8시 10분까지 5명의 튜터들중에 8시 10분부터 8시 20분에 해당하는 튜터의 클래스룸에 찾아가면되요~^^

클래스룸에가면 튜터는 이름을 물어보구요~ 확인이 되면 그때부터 시험을 치는건데요~

비기너는 비기너 문제를, 하이비기너는 하이비기너 문제, 인터는 인터수준에 해당하는 문제를 내요~ㅋㅋ

그리고 8시 20분이 다 되면 종이울리거든요~

그 종소리가 들리면 튜터와 함께 그다음 8시 20분부터 8시 30분에 해당하는 튜터방에

성적을 매긴 종이를 들고 찾아가면되요~ㅋㅋㅋ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다 이동하냐......라는 의문점도 들었는데요^^

Speaking과 Writing 테스트룸은 6층에! Reading과 Listening 테스트룸은 7층에 !!

그리고 각 영역의 테스트룸은 각 층에서도 쉽게 이동할수있도록

같은 라인에 다 모아놨기 때문에 금방금방 이동이 되더라구용~^^

(예를들면 6개의 Speaking 테스트룸이 나란히 쭈루룩 배정되어있다는 말입니당^^)

 8:10~8:20, 8:20~8:30, 8:30~8:40, 8:40~8:50요요 시간에 맞춰 튜터들을 찾아서 테스트 보기 때문에

그래서 Moving test라고 하는거져 ????!!!!^^^^^^^^^^^^

이렇게 한 영역에 자신에게 배정된 5명의 튜터와 시험을 치룬후

튜터가 매긴 점수를 합산해서 각 영역마다 점수와 등급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토탈 성적을 내서 각 레벨별로 1등, 2등, 3등은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답니다.^^

시험결과는 오피스 앞에 붙여놓는데요^^

물론.....!!!!!!!!!!! 실명은 아닙니다...............

학생마다 자신의 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그번호로 시험결과에 나오기 때문에........^^^

잘치셔야하지만! 설령 못치셨다해도........!!!!

다른 학생들은 모르니까 안심하셔도 ^^^(이런 안일한 생각........-_-담엔 더 열심히 잘쳐야겠죠 ?ㅋㅋㅋ)

첨에는 이런거 왜하나.......싶기도하고....금요일에 .....이런생각했었는데 ㅋㅋㅋ

다행이 처음인데도 참여율 높구요~^^ 하고나서 성적나오면 더 열심히해야겠따 !

담에는 등수안에들어야겠따! ㅋㅋ이런 동기부여도 되고 좋더라구요^^

시험스케줄이예요^^

요건요건...........레벨별로 나온 등수랍니다! 녹색이 1등, 핑크색이 2등, 노랑색이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