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시 가장 중요한 인터넷! WIFI !

어딜가나 한국의 속도를 따라올수는 없는 것 같다! 이점은 반드시 기억해야할것이다.

그래도 안되는것보다는 나으니 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다.

개인적으로 EDA는 와이파이가 잘되는 편이라 생각한다. 강의동 따로, 기숙사 따로, 카페테리아 따로

와이파이 망이 구분되어있다. 어디서든 가장 잘잡히는 걸로 연결하면 된다.

다만, 누군가 파일을 다..............운..... 받게되면 전체적으로 좀 느려지는거 같다.

또한, 비가 올때에도 간혹 느려지는 거 같다.

EDA는 강의동에는 EDA CLASS / 강의동별관은 EDA2 / 여자 숙소에는 EDA1 /

카페테리아에어는 EDA HOTEL 이나 EDA2

숙소에서 하다가 잘 안되면 카페테리아 나와서 하면 또 잘된다. 사용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나도 카페테리아에서 EDA2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방에서 일기쓰려고 파일을 올리려 하는데 파일업로더가

열리지않고, 사진이 업로드되지않고, 되더라도 오류가나고 참 인내심테스트를 했는데 카페테리아에 나오니

전혀 문제가 없다. 정말 잘된다. 물론 핸드폰 와이파이도 참 잘되고있다.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거 같다.

또한 연수를 하면 최소 4주이상 머무는데, 한국에 전화할 일이 종종 생길텐대,

와이파이가 잘되기때문에 라인의 무료통화 또한 잘된다.!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은 아직 해보질 못했다.

추후 시도해보고 잘되면 댓글로 남겨 두겠다. 정말 세상은 좋아진거 같다. 해외에 있어도 로밍요금 생각안하고

와이파이만 터지면 어디에있든 누구든 연락이 될수 있다는거에 정말 신기하다.

(가끔은 와이파이가 되서 카카오톡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를때도있지만.....)

핸드폰 같은 경우는 와이파이를 저녁에 잠깐 켜는게 좋을거같다.

(카톡이 오면 괜히 궁금해지니까?................ 카톡하게되면 시간이 금방 가기때문에.....)

ANYWAY, EDA의 인터넷환경은 GOOD 이다!

지금 EDA에는 비가오고있지만, 연결되어있는 와이파이 쓰는 사람이 없어서 비가와도 느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