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선생님과 함께하는 사격체험 액티비티!!

시범강사가 안전하게 봐주고 친절한 설명을 더해주시니
회화공부도 되고 액티비티도 즐기고 이것이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이겠죠.
보통 주말에 배치들과 쇼핑이나 혼자 책보고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나가서 건 실전영어회화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어 좋았어요.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한국에선 즐길수 없는 것이다보니
용기내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여자가 경험하기 힘든 4가지의 총을 한번에 체험할수있는 기회였어요.
무척! 스릴있어요.
탕! 하고 터지는 소리와 함께 관역에 명중하는 총알!
은근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원하는 총의 종류와 발수에 따라 500~2000페소로 즐길수있어요.

2000이면 50발을 쏠수 있어요. 전 1000페소내고 25발쐈어요!

가끔 동영상보면 정말 웃겨요 쏠때마다 놀라는 모습 ㅋㅋㅋ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네이티브선생님과 친해지는 기회도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