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볼링핀이 쓰러지면 기계가 다시 핀을

세우고 쓰러진 핀의 개수를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딱핀의 경우 볼링과 달리 사람이 직접 핀을 세우고 딱핀을 하는 사람이 쓰러진 픽의

개수를 카운터하고 사람이 딱핀 볼을 딱핀하는 사람한테 굴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딱핀공은 볼링공보다 훨씬 작습니다. 한손으로 잡을수 있는 사이즈이며 3번 공을

던져 쓰러트린 만큼 개수를 카운터 하여 최종적으로 많이 핀을 넘긴 사람이 우승하는

시스템으로 거의 볼링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또한 이 딱핀장 옆에는 한국 볼링장과 같은 시스템을 갖춘 볼링장이 있습니다.

볼링장에는 생각보다 적은 사람이 이용을 합니다. 그 이유는 딱핀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적은 사람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볼링장에는 에어콘이 가동이 되고 딱핀장에는 에어콘이 없어 운동하는데 조금 덥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딱핀장의 가격은 한게임당 1인당 15폐소 정도로 아주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공이 가볍기 때문에 부담없이 손쉽게 배울수 있어 좋은 여가 활동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