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원은 우체국에 물품이 오면 방송으로 이름을 알려줘요.

그런데 택배가 왔어도 안알려줄때가 있어서 알아서 왔을거라생각될때쯤 가야합니다^^;

한 10일~15일걸리는것같아요.

전 여기서 총 두번받아봤는디 첫번째는 분명히 택시아저씨께 탈람반우체국으로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세부우체국으로 가셔서...--;;;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고왔어요 ㅠㅠㅠ 세부우체국은 저희학원에서 멀답니다 ㅠㅠ

그리고 세부우체국에갔을때 어떤사람이 도와줘서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허탕치고 다시택시잡았는데 팁 달라면서 택시 문 못닫게 잡고잇기도 했어요

그사람이--;;; 택시기사떼문에도그렇고 덥고 정말 짜증나는하루였어요 ㅜㅠ

암튼 다시 우체국가서 택배받았는데45페소를 내야하는데 우체국에서 잔돈이 없다고 해서50페소냈어요;;그때 또 짜증이 확났어요;

그게 첫번째로 우체국 갔을때고요

두번째는 친구가 빠르배송으로 5일안에 도착하는거로 보냈는데도 10일이넘어도 안오는거에요

다시 2주뒤에가서찾을수있었는데

제이름에 '영'이등어가는데 일반적으로쓸때는 Young 라쓰는데 여권엔 yeong라고 되어 있어요

근데.우체국사람이 이름이 다르다고 ㅡㅡ

그리고 친구가 분명히 가운데이름을 s라고써놧는데 그걸 자뀨g라고 우기는거에여;;;;

휴 ㅠㅠ 다음일기로 이어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