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엑티비티에 대해서 말하겠다.

모놀에는 학생들의 친목도모 및 체력증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엑티비티를 진행하고있다.

첫 번 째로 매텀 첫 째, 셋째 주 수요일 볼링모임이있다. 등록비용은 40페소이다. 등록비용은 교통비로 사용된다.

게임비는 각자가 내야한다.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14번 파트(srd)에서 접수 가능하다.

모놀의 옥상에는 탁구대와 포켓볼 다이가 있다. 포켓볼, 큐대, 라켓 및 공은 학원 출입구 가드 하우스에서 대여가능하다.

생각보다 다이와 탁구대의 상태가 괜찮았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탁구와 포켓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설을 이용해 보길 권한다.

한 달에 한번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이번 텀에는 풋살 리그전이 진행중이다.

규칙은 텀마다 바뀌겠지만 지금은 시합은 4:4로 진행이되며 후보선수와 교체를 무한으로 할 수있다.

골대 일정거리 안에서 골을 막으면 페널트 킥이 주어진다.

또한 공이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망을 넘어가게 되도 페널트 킥이 주어진다.

거의 3주에 걸쳐서 리그전이 진행되고 있다.풋살 경기는 농구장에서 진행 되고있다. 다음으로 농구 액티비티를 소개하겠다.

농구장에서 상시로 실시되고있다. 축구공과 농구공은 학원 출입구 가드 하우스에서 대여가능하다.

농구경기도 한달에 한번 계회된다고 하는데 이번텀은 풋살경기로 인해 농구대회는 없다.

마지막으로 텀의 마지막을 축하하기 위해서 앤드 오브 텀 파티를 실시 한다.

매텀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은 셀프 스터디 대신 파티를 갖게 된다.

게임,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행사 및 간단한 다과가 준비된다. 

아래사진은 볼링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