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릴 여행지는 팔라완이라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혼여행지로 찾는곳 중에 하나~~

제가 직접 경험했다면 좀더 자세히 설명 해 드릴수 있을텐데 .. 아쉽게도 어학연수 기간중에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일로일로랑 거리상 너무 멀기 때문에 비행기등을 통해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유명하고 다들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기 때문에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그림에서 보는거와 같이 일로일로에서 육상교통을 이용해 갈수 있는 곳은 보라카이 뿐입니다.. 그외에 마닐라, 세부

등은 비행기.. 바콜로드는 배 등을 이용해 갈수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보라카이 보다는 팔라완이 더 좋다고 하더

군요.. 그 이유는 팔라완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정말 볼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

[출처] ☆팔라완(Palawan)☆ 제2의 몰디브 팔라완으로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팔라완 지역은 한국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닫지 않는 지역으로

수천개의 섬들 중 문위에 떠있는 새로운 객실형태의 워터커티지를 많이 보유한 이사벨, 엘니도, 도스팔마스등

수없이 많은 섬들이 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청정보호 지역으로 태초의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천혜의 경관 속에서 한가롭게 무동력 해양스포츠

를 즐길 수 있다. 제 2의 몰디브라고도 불리는 팔라완은 가까운 거리에서 예쁜 바닷가와 멋진 경치를 즐길수 있다.

[출처] ☆팔라완(Palawan)☆ 제2의 몰디브 팔라완으로 

팔라완은 또한 마지막 비경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아름다움 비치의 황량함은 팔라완의 산악 지리적 위치와

대조를 이룬다. 평안과 고독함으로 매혹시키는 반면 정열적 모험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팔라완 섬은 신성하게 보호되어야 할 장소로 선언되었다. 폭포, 훌륭한 다이빙장소, 웅장한 산, 원시 시대동굴,

자연 그대로의 비치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다양하고 화려한 해양 생물로 가득하다.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희귀한 이국적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팔라완의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