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ly의 Monol] 바기오 어학연수 STORY 16화 - writing 수업

모놀어학원의 writing 수업은 하루에 1시간씩 주5번 수업을 합니다

writhing 수업의 이점이라면.. 우선 문법에 집중해서 수업을 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문법을 잡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매뉴얼 북과 워크북(숙제) 이렇게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하루는 매뉴얼 1과 진도를 나가면, 다음날 워크북을 주어진 시간내에 풀고난뒤

함께 리뷰하면서 답을 맞춰가고 수정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법실력을 늘리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만, 단점이 있다면...

단조로운 책의 구성과 수업진도를 나가는데 있어서 선생님들께서 빨리 진도를 끝내시면

남는시간에 자습을 시키거나 별로 할일이 없기때문에 남아도는 느낌의 시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다른학원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워크북을 숙제로 내기보다는 같이 수업시간에 푼다는것은.....

수업료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구요..풀어오는것은 각자 풀어올수 있으니까요.

어쨌든라이팅 수업은 필수 불가결한 과목이기 때문에 없어져서는안되지만

더욱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달도 라이팅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다들 열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