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Abby에요!!!!!!!!!!아비아니고요.........에비라고....애비....?;;;;
편하게 아바로...................ㅠ.ㅠABBA......
저의 튜터 Sandy가 부르는 저의 애칭이에요....뭐....저혼자 애칭이라고 생각하는걸수도 있고요...☞☜
2월 22일, 일로일로로 오고나서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한달밖에 안됐지만 이곳과 벌써 많이 친숙해졌어요 ㅋㅋㅋㅋㅋ
이제는 도마뱀소리도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지내는걸보니까 맞는것같아요 ㅋㅋㅋ
마른필리핀쌀에도 익숙해졌구요 ㅋㅋㅋㅋ
주말에 밖에나가서 먹는 살찌는........맛있는음식두 너무 좋아요^^
이러다가 갈때는 엄청 돼지되서....가는건아닐지.....ㅠ.ㅠ
마른하늘에 비오는것도 이젠 아 비오는구나. 하고있네요 ㅋㅋㅋㅋ
 
평일에는 수업도하고 숙제도하고 - 단어시험도보구요~
단어시험이있는게 제겐 쫌 많이 도움이되요!
제가 어휘에 약한편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는 이곳 음식도 먹어보고 문화도 구경하고 제가하고싶은 공부도하고 -
 
처음왔을때는 영어로 말하는게 참많이 두려웠었는데...........
지금은 나름 열심히 말하려 하는 제자신이 기특해요 ^.T 크크크크
아직도...........이곳으로 오기전 한국에서 알바하다가....
외국인에게 말걸고 싶었지만 말을 못걸었던
콩알만했던 제가 생각이나네요 ㅠㅠ흐흑
열심히해서 돌아가서는 자신있게 왕당당하게 영어로 빡!!!!!!!!!!!!ㅋㅋㅋㅋ
 
벌써 1개월이 지났다니 ㅠㅠ 남은 3개월도 열심히노력해야겠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