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늦게 연수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은 오시기전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드렸으면은 좋겠습니다.

첫 번째 연수 소개해드릴 내용은 케세이퍼시픽으로 막탄 공항가는 팁입니다.

저도 혼자서의 해외이동이 처음이라서 처음에는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것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니까.... 걱정이 앞서는 것이 당연한 것이였습니다.

일단은 일요일 아침비행기는 조금 이른 8시 50분 비행기더라구요..

평일은 9시 50분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세이퍼시픽 또한 인천공항에서 공항트레인을 이용하여 이동을 합니다.

이것은 뭐 특별한 여러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홍콩에 도착하면은 4시간 정도의 여유시간이 남게 되어서 혼자서

홍콩 공항 구경을 하게 됩니다.

1층은 duty free shop 이 있습니다.

2층은 식당과 조금의 shop이 있더라구용.

많은 사람들이 지루한 시간을 커피 또는 음식으로 시간을 보내시는데.

한국 돈 밖에 없어서 많이 홍콩돈으로 환전을 하시더라구요.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필리핀에서 쓰기 위해 가지고 오신 현금카드 체크카드

대부분 공항에서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환전시 손해 보지 마시고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팁은 홍콩 공항 안에서 무선인터넷이 연결되기 때문에 기다리기

지루하시면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시면은 되겠더라구용..

그렇게 하여 다시 약 3시간 정확히 말해 2시간 40분 정도 비행기를 타고 막탄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처음 막탄의 느낌은 그냥 한국 지방공항이라고 생각하시면은 됩니다.

처음이로 입국 심사를 받으면서 영어를 사용해야 하고 여러 불편함이 시간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메니저, 인솔자분을 만나서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게 됩니다.

처음에 큰 공항에서 어떻게 메니저를 만날 수 있을까 걱정도 하지만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 없으십니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오시면 만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마세용..

그렇게 차량으로 학원이동... 약 30분입니다. 잠깐의 오티와 함께.. 방을 배정 받고

그렇게 첫날의 필리핀 생활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