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다면 중요한 라이프세부 어학원의 강의실 모습을 보이려 한다.

스몰 그룹을 위한 강의실이며

의자,책상이 5개씩 놓여 있다.

각 강의실 벽면에는 선생들이 직접 꾸몄다.

그간 학생들의 사진이나 문구등을 붙였다.

1:1 강의실 복도의 모습이다.

1교시의 담당 선생인데 현지에서

영어 교사를 했던 사람이다.

문법등에 강하며 온지는 얼마 안됐지만

열정적으로 가르쳐 준다.

빈의자가 학생이 앉는 자리이다.

2교시의 선생이다.

역시 온지는 3달 남짓 되었으며

벽면이 허전한 것이 그의 경력을 증명한다.

마지막 교시의 강의실 모습이다.

벽면에 이것 저것 많이 붙인것이

이 학원에서 어느 정도 지냈다는 것을

말해준다.

 조금은 공주병의 아이지만

맞장구를 잘 쳐주어서 말할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