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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FELLA] 필자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세부 어학연수 꿀팁! 한마디로 필자라운지는 사랑입니다 ♥
  • 이름 : 샐리ㅇㅅㅇ
  • 작성일 : 2017-02-21
  • 조회수 : 3562
  • 추천수 : 0


♥ 필자와 함께한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시작
  
 
 
작년, 1년간의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이 있다면
영어 회화를 잘 할수록 기회는 많아지고, 얻는 것도 많아질 것이며,
더욱 더 성공적인 워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다시 1년간의 호주 워홀을 떠나기에 앞서 영어 회화 실력을 더욱 높이고 간다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학연수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만난 워홀러 중 많은 분들이 필리핀 연수 후 호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그리워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저 또한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기대가 커졌어요 :)
 
그러던 중 우연이지만 필연 같은 운명의 필자닷컴을 알게 되었고, 박람회에도 참가해 정보를 모아
필리핀 세부 지역에 위치한 잉글리쉬 펠라 1 캠퍼스로 2달간의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 내가 소개하는 우리 학원

＃ 펠라1 VS 펠라2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잉글리쉬 펠라는 일반 코스인 펠라1 캠퍼스와
스파르타 코스인 펠라2 캠퍼스로 나뉘어져 있어요.
 
펠라로 어학연수를 오시는 학생들 중 대부분이 펠라1과 펠라2를 두고 고민을 해봤을 텐데요,
 
그래서 간략하게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펠라1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평일 수업시간엔 공부하고 저녁이나 주말엔 학생들끼리 어울려 노는 분위기이고,
펠라2는 공부에 전념하고 싶은 학생들 위주로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예요 :)
 
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펠라1을 선택했는데,
친동생은 누군가가 시켜야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펠라2를 선택했어요 ㅎㅎ
 

＃ 펠라 수업 방식
  
 
 
잉글리쉬 펠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수업 방식 때문이었어요.
 
다른 어학원의 경우, 각 영역(리스닝, 스피킹, 그래마, 리딩) 테스트 후
평균 레벨을 산정해서 거기에 맞는 책과 수업을 하는 곳이 많은데
잉글리쉬 펠라의 경우 각 영역 별로 레벨을 산정해서 영역별로 다른 레벨의 책으로 수업을 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리스닝과 리딩의 레벨이 다른 영역에 비해 2등급 이상 높았기 때문에
평균 레벨로 수업을 받았다면 너무 쉬워서 아무 효과가 없었을 것 같은데
이 수업 방식 덕분에 저에게 맞는 레벨의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영역 별로 티쳐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는 점에서도 너무 좋았답니다!
 

＃ ESL-4 VS ESL-6
 
대부분의 학생들이 ESL 과정을 듣는데, ESL-4와 ESL-6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저 또한 그랬기에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ESL-4는 1:1수업 4시간에 1:4그룹수업 2시간, 1:8그룹수업 1시간이고
ESL-6는 1:1수업 6시간에 1:8그룹수업 1시간 이에요.
1:4그룹수업 대신 추가되는 1:1수업 2시간은 스피킹 수업으로 추가된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오직 회화 스킬 업! 이 어학연수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ESL-6 수업을 들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
 
처음에 ESL-4로 신청해서 들어오신 분들 중 ESL-6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 펠라의 시설
  
 

잉글리쉬 펠라는 필리핀의 높은 등급 리조트만큼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건물 자체도 다른 곳들에 비해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고,
공용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1주일에 2번 방 청소를 해주시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
 
게다가 혹시 방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금방 처리해준답니다!
제 방은 제가 묵는 동안 3개의 전구가 꺼지거나 약해지고, 시계 배터리가 다 되었었는데
경비실 벽에 붙어있는 화이트보드에 써놓으면 금방 와서 새것으로 갈아 주셨어요 :D
 
필리핀의 더위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강의실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끔 춥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
 
도서관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밤에 방에서 공부하다가 더울 때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면서 에어컨비를 아꼈어요!
 
그리고 펠라1 캠퍼스 한가운데에는 수영장 풀이 있는데,
가족 연수로 온 어린 학생들이 풀장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학생 라운지에서는 다양한 간식거리와 각종 커피, 슬러쉬를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부코 슬러쉬 정말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어요 >.<
 
기타 부대시설로는 Gym과 간호실이 있어요.
처음 필리핀 왔을 때 룸메에트에게 감기를 옮아서 간호실에서 약 받아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매일 오픈 클래스 시간에 Gym에서 줌바 무료 클래스를 오픈하는데 춤추며 운동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 펠라의 삼시세끼
  
 
 
잉글리쉬 펠라를 알아보신 분이라면 펠라의 식사가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소문이 진실이냐구요?
네, 진실입니다 (진지하니까 궁서체)
 
필리핀을 사랑하는 저는 지금껏 필리핀 여행을 5번이나 다녀왔는데요,
그만큼 유명한 맛집도 많이 다녀봤답니다.
하지만 세부의 한인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보다도 펠라의 한식 삼시세끼가 더 맛있었어요!
 
 
 
한번씩 보쌈, 설렁탕 등 특별 메뉴가 나오는 날에는 다들 두 그릇씩 먹곤 해요...ㅎㅎ
맛있는 식사 덕분에(?) 펠라에 와서 살찐거같아요...ㅋㅋㅋㅋ
 
아침밥은 간단한 한식/양식(시리얼, 빵, 스프, 과일, 죽)으로 번갈아가며 나오고,
저녁엔 반찬으로 샐러드가 자주 나와요 :)
 
여학생들의 건의로 샐러드가 추가된 거라고 하는데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샐러드 너무 맛있어서 산을 쌓아서 먹어요 ;ㅅ;ㅋㅋㅋ
 

＃ 펠라만의 축제
  
 
 
우리는 공부를 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왔지만
365일 강의실에서 공부만 하게 된다면 쉽게 권태가 오거나 나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펠라에는 지친 육신과 정신을 리프레쉬 해줄 펠라만의 작은 축제가 있답니다!
바로 펠라 펀 데이와 펠라 데이 예요!
 
먼저, 펠라 펀 데이는 1달에 1번 3주차 금요일에 하는 작은 운동회 같은 이벤트예요.
티쳐와 학생이 함께 준비한 작은 공연(노래, 댄스)가 펼쳐지고
매달 달라지는 필리핀 전통 게임을 해요.
 
첫 달에는 필리핀 전통 릴레이 게임을 했고,
두 번째 달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랜덤으로 남녀 짝을 지어 커플 게임을 했어요 ㅎㅎ
 
저 역시 두 번 다 참여를 했는데
리프레쉬 될 뿐만 아니라 같은 팀으로 게임하면서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참여만 해도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
 
두 번째는 펠라 데이 입니다!
2달에 한 번 씩 격월로 4주차 금요일에 열리는 삼겹살 파티예요!
한국인들도 필리핀 티쳐들도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실컷 먹으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날이랍니다 ㅎㅎ
 
펠라로 어학연수 오신다면 꼭 펠라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래용!!
 

♥ 필자라운지 방문기
 
필리핀 어학연수를 갈 때 다른 유학원과 필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필자라운지가 1순위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필자라운지는 필자닷컴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이고
다른 유학원 학생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
 

 
 
한마디로 필자라운지는 사랑입니다 ♥
 

＃ 필자라운지가 좋은 이유 BEST 3
 
1. 너무나 친절하고 친근하신 필자 훈훈 직원분들
 
필자라운지에 처음 갔을 때 느낀 점은...
필자 직원분들 모두 훈훈한 외모에 친절함과 친근함까지 갖춘 완벽남녀라는 것이었어요 ㅋㅋ
 
외모 보고 뽑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다들 외모가 훈훈하신데
항상 밝은 미소와 무한 친절을 잊지 않으시고
혼자 와서 뻘쭘해도 언제나 반갑고 친근하게 말동무를 해주시는 분들이예용 :)
 
그래서 전 항상 혼자...라운지에 가도 외롭지 않았답니다! 하하!!
그곳엔 언제나 환하게 반겨주는 필자분들이 있으니까요!
 

2. 어학연수 동안 용돈을 아낄 수 있다
 
어학연수를 하다보면 가끔은 학원을 떠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쇼핑도 가고 싶어지는데요...
 
필자라운지와 함께라면 돈 한 푼 안들이고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자라운지에서 고급 레스토랑보다도 더 고급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안마 의자에서 마사지를 받고,
최신 영화와 드라마가 가득한 외장하드를 빌려 영화 감상도 하고,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아얄라몰이나 SM몰로 쇼핑가고 싶을 땐
필자라운지 픽업/샌딩을 이용하여 교통비 안들이고 쇼핑 갈 수 있어요!
 
필자를 선택한다면 이 모든 것이 포인트로 가능한 공짜입니다 ^^
 
필자라운지 이용하고 용돈도 아끼고 일석이조!
 
 
3. 다양한 액티비티는 덤!
 
필자라운지에서는 매달 다양한 액티비티도 진행되요!
전 호핑투어와 시티투어에 참여했었는데 둘 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필자에서 액티비티를 신청하면 출발 전 필자 생수를 나눠주시는데
요 생수통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작은 부분이지만 물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에 더 좋았어요 :)
 
다른 나라 필리핀까지 와서 공부만 하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데
필자 덕분에 편하게 현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내가 꼽은 필자라운지 추천 메뉴 BEST 3
 
1. 마르게리따 피자
  
 
 
피자란 자고로 이런 것이다! 라고 알려주는 듯한 필자의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얇은 도우에 치즈를 산처럼 쌓아주셨는지
거의 치즈밖에 없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ㅎㅎ
치즈라면 환장하는 저 같은 여자들에겐 최고의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꼭 드셔보세요, 두 번 드세요!
 

2. 필라델피아 살몬 어니언 롤
  
 
 
양파를 곁들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들어간 연어 롤입니다 :)
 
싱싱한 연어 살이 부드럽게 씹히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부드러움을 더해주고
얇게 채썰고 마요네즈 소스를 얹은 양파가 크림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그야말로 환상궁합의 롤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시켜먹었던 메뉴랍니당 ㅎㅎ
 

3. 핫도그
  
 
 
필자라운지의 신상 메뉴 중 하나인 핫도그입니다 :)
 
셀프로 만들어서 먹는 핫도그인데
고급 소시지를 쓰는지 평소 먹던 필리핀 소시지보다 훨씬 맛있고 부드럽더라구요!
 
밥 먹긴 과한데 뭔가 먹고 싶을 때! 간식으로 완전 딱이었어요 :)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는 일석이조!
 
 
 
♥ 필리핀 연수 시 용돈 절약하는 방법
 
2달간 필리핀 연수를 하면서 용돈 관리를 하기 위해
엑셀을 이용해 저만의 스타일로 가계부를 만들어 썼어요 :)
 
환율 계산까지 넣어서 만드니 한화로 얼마를 썼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용돈 관리 하는데 더 편리하고 좋았던 것 같네요!
 
 
 
그 외에 제가 했던 기타 용돈 절약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1.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땐 필자 라운지에서 고급 메뉴를 포인트로 먹고 외식비를 아낀다.
2. 쇼핑이 가고 싶을 땐 필자 아얄라몰/SM몰 마중/배웅 서비스를 이용해 교통비를 아낀다.
3. 마사지가 받고 싶을 땐 필자 라운지 안마 의자에서 시원한 안마를 공짜로 받고 마사지비를 아낀다.
4. 저녁에 방에서 공부할 때 더우면 에어컨 빵빵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에어컨 사용료를 아낀다.
5. 가까운 몰에 가서 저렴한 쪼리 하나 사면 1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필리핀 연수 내내 완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 Tang(아이스티처럼 타먹는 분말가루)를 사서 물에 타먹으면 훨씬 저렴하게 맛있고 다양한 음료수를 마실 수 있다.
 
 
 
♥ 내가 소개하고 싶은 필리핀 관광지 BEST 3
 
1.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오직 필리핀 세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는
필리핀 세부로 왔다면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관광지예요!
 
듣기론 몇 년 뒤엔 고래 상어 보호를 위해 이 투어를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거라고 하던데
그 전에 가게 돼서 얼마나 다행이고 좋았는지 몰라요 >.<
 
스노쿨링 장비를 하고 바닷 속에 들어가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며 고래상어를 관찰할 수 있는데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놀랍고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기회만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2. 필자 판다논 아일랜드 호핑 투어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필리핀 관광은 필자와 함께하는 판다논 아일랜드 호핑 투어입니다 :)
 
호핑투어는 필리핀에 왔다면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인데요,
지금껏 5번의 필리핀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해봤지만
필자와 함께한 판다논 아일랜드가 가장 예쁘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거기다 필자에서 준비해주신 씨푸드 런치도 너무 맛있었고,
스노쿨링 후 허기진 배를 채워준 초코퍼지와 바나나,
배 위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라면,
그리고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 후식까지...
 
필자와 함께해서 즐겁고 배부르고 편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
 
 
 

3. 필자 세부 시티& 나이트 투어
  
 
 

마지막 역시 필자와 함께 했던 세부 시티 & 나이트 투어예요!
 
다른 여행사와 다른 필자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세부 시티 뿐만 아니라 나이트 투어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거예요 >.<
 
세부 시티에서 꼭 가봐야 할
마젤란 크로스, 산토니뇨성당, 산 페드로 요새 뿐만 아니라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좋았던 중국식 도교 사원과
세부 시티와 막탄섬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었던 탑스힐,
그리고 야경이 정말 아름답고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었던 란타우 레스토랑 디너 파티까지!
 
필자와 함께라서 더욱 행복하고 재밌게 다녀왔어요 :)
 
 
 
♥ 필자와 함께한 성공적인 어학연수의 끝
 
다음주면 2달간의 길고도 짧았던 어학연수가 끝나네요.
 
필자와 함께했기에 더욱 귀중했고, 더욱 파이팅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공부 외에 액티비티도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필자 덕분에 성공적인 어학연수였던 것 같아요 :)
 

떠나는게 아쉬워서 호주 워홀 후 또다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그때도 필자와 함께 다시 한 번 즐겁고 보람찬 어학연수를 보내고 싶네요!
  
 
 
THANK YOU, PILJA!
SEE YOU AGAIN :)
 
임하연 (2017-02-21 17:1)
필자메뉴!!! 진짜맛있어보여요 ㅠㅠㅠ 아 배고파 ㅠ
영지 (2017-02-21 18:4)
저도 영어랑 친해지고 싶어요...
Agnes (2017-02-21 18:5)
학원 캠퍼스별 차이점 적어주셔서 좋네요^^
하아 (2017-02-21 18:5)
저도 가는데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ㅎㅎ
GHLA (2017-02-21 19:0)
필자 라운지에서 저런 끝내주는 음식을 하다니~대박이네요~어디 유명 레스토랑인줄 ㅋㅋ
쵸카 (2017-02-21 19:0)
헉 라운지 음식들 대박이네여~ 엄청 맛있어 보여요ㅋㅋㅋ
로러렁 (2017-02-21 19:1)
라운지는 진짜 항상 칭찬받는듯해요 ㅋㅋ
flfl (2017-02-21 19:1)
와 정리 잘해놓으셨네요~
진짜루 (2017-02-21 19:2)
와~~ 역시 연수는 세부입니다. ㅎㅎ 저도 곧 필자 통해 가는데 정말 매주마다 액티비티 나갈거임!!
새로운놔낌! (2017-02-21 19:2)
두 캠퍼스 비교가 확실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wpals (2017-02-21 20:0)
와우 가계부 대박이에요~~~ 액티비티중에 앞에 필자 붙은건 필자에서 진행하는건가요?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ㅜㅜ 신청해야겠어요
G~G (2017-02-21 20:2)
핫도그 비주얼 장난 아니네요!! ㅋㅋ
소라빵 (2017-02-21 20:3)
펠라 펀 데이와 펠라 데이~도 기대되네요
ekfsns (2017-02-21 20:4)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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