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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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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ELSA] 필리핀 최상의 현지캐어 서비스의 최고의 유학원 필자닷컴에서 최고의 ELSA를 만나다!
  • 이름 : 키이므은
  • 작성일 : 2016-06-17
  • 조회수 : 19607
  • 추천수 : 0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심한 이유는...!

 
1. 영어에 대한 자신감 부족...ㅜㅜ
   (영어 울렁증~ 길물어보는 외국인이 젤싫어..)
 
2. 그런데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 워킹을 가기로 결심함!
   (성공적인 워킹을 위해서 현실적으로 리스닝과 스피킹이 가장 절실함)
 
3.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위한 필수요건!
    (언젠가 나도 블라블라~ 프리토킹 잘하고픈 마음이 항상 있었음
    하지만, 버킷리스트에도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음)
 

 <필리핀 산토리뇨 성당에서 소원비는중>
 
 
그런데 ..가장 고민했던 3가지...!
 
1.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but, 워킹을 가기전 2달동안 쉬면서 영어공부할 계획을 세웠다.
당산동 오피스텔에서 자취 하면서
*한국: (월42만원+ 관리비 = 50만원이상) + (교통비,식비 = 40만원정도 ) =
 평균 한달기준 약 100만원이 기본적으로 나감.
한국에서 한달 지내면 기본100만원이 나가고 +a (영어학원 비용) 
 
*필리핀: (숙식) + (필리핀에서 한달동안 1:1수업 5시간, 그룹,스페셜수업 5시간 )  =
             필자에서 필리핀 두달 연수견적을 받아보니...
한국에서 두달 동안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과 비슷함.
호주로 가기전에 한국에서 공부하고 가는것보다 몇달이라도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가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나에게 훨씬 이득이라고 판단함.
 
2. 필리핀식 발음이 되지않을까?
but,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이 100% 발음이 좋을까? 반기문 총장님도 정확한
내용전달력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을까?
나에게 우선순위는 의사소통! 그리고 필리핀에도 발음 좋은 티쳐들도 많다고 들었다.
실제로 발음에 우선순위를 두고 강사를 선발하는 학원이 많다고 한다.
 
3. 필리핀 위험하다던데..모기가 많다던데...밥이 입맛에 맞을까 ?
but, 세부는 세계적 관광도시라 치안이 좋을거라 생각함.
치안이 좋지 않으면 그 많은 관광객 세부를 찾을까 ?
모기 기피제, 물파스 챙겨가면되지~ 여름에는 한국에도 모기 많으니...ㅜ
필리핀에서도 질병을 옮기는 모기는 엄청난 시골에 있다고 들음,
밥은 한국식으로 나온다고 ^ ^
 
 <필자라운지 가는길>
 

Why 필자인가...!?
 
1.믿음이 갔다 -사기치는 유령 유학원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규모가 큰
유학원이다 보니 소규모 유학원보다는 훨씬 신뢰가 갔다.
그리고 홈페이지와, 카페등의 후기도  많은 도움이 됬다.
 
2.비용적으로 나에게 이득 -다른 유학원과 비교했을 때 따져보니 나에게 이득,
손해보는 속칭 호갱이 되기싫어서 여러 유학원을 비교 해 봤는데,
필자에서 페이백을 받으니, 알아봤던 유학원중 가장 저렴한 유학원과
비교했을때, 비용적인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a이다  필자포인트 20만포인트(대략20만원) +그외 다른 혜택들을 추가로 받음
여러므로 따져봐도 나에게 훨씬 이득이었다.
 
3.충분한 상담 &친절 -충분한 상담후에도 궁금한 부분을 필자 담당자와 카톡을 하면서
 케어 받을 수있었고, 관련사항을 꼼꼼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다.
 

<세부 필자라운지에서 찍은 사진>
 

출국전 나만의 공부방법 ...!
 
**기본적 문법 공부하기**
 기본문법을 아주 자세히 쉽게 알려주는 *한일쌤 강의~! (전EBS강사)
그리고 연수중에도 듣고있는 *박쌤 무료강의~! (한마디로영어)
유투브를 동해 무료로 공부할수있다. 나는미리 다운받아놓고
아직,계속 공부하는중~ 베이직 그래머 책도  같이 공부해놓기!
but 나는 일하느라 시간에 쫒겨 재대로 공부하지 못하고 출국~~ㅜㅜ
기본적으로 문법공부와 단어공부를 하고 가야 수업을
수월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한마디영어 박기범 강사님 동영상 강의 캡쳐>
 
 

학원 들어가기전, 3박4일 막탄섬여행
 
학원입성 4일전 미리 필리핀에 입국해서 3박4일간 세부 막탄섬 리조트투어~^ ^
캘리포니아호텔->비스타마르리조트->크림슨리조트->워터프론트호텔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 날리기~ 망고쥬스 > <꺄아~
 

<학원입성전 막탄섬(라푸라푸섬)에서 휴양>
 

한달이 넘게 지내고있는 엘사(ELSA)학원은...?
 
1. 리조트형 어학원
숙소가 리조트형식이라 답답하지 않고, 풀장이 있어서 가끔 수영도 즐기곤 한다.
그 외에도 탁구대, 배드민턴, 농구대, 간이식 골프연습장,매점 등이 있다.
 
2. 필리핀,한국인 직원 상주
오피스에 항상 필리핀,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간단한 것은 필리핀 직원에게
영어로 물어보고, 복잡한 문제나 건의사항 등은 한국인 직원한테 이야기 하는편이다.
 
3. 맛있는 밥!
한국식으로 나와서, 밥은 나가서 사먹는 것 보다 훨씬 낫다.
특히! 국이, 신기하게 한국보다 더맛있다.
김치찌개~미역국~무국~수제비~뼈해장국~등등

 
<학원 전경과 숙소,수업교실>
 
4.세미스파르타 프로그램
학원 시스템이 세미스파트라 20대 후반의 나한테는 딱이다~!
주말에만 외출할 수 있는시스템이지만, 여행계획이 있을 경우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외출이 가능하고, 세미스파르타라
 나같이 억압받는걸 싫어하는 성향에는 딱 인것같다.
 
5. 주말에 학원스쿨버스 운영~
주말에 가까운 근처 몰까지 무료운영을 하고 있다.
하루에 여러번 시간대별로 운행하고 있어서 차비도 아낄 수 있고,
주말에 필요한 생필품을 살 수 있고,
마트 맞은편에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이있는데,
누에타이라고 체인점 맛사지샵이다.
굉장히 저렴하고 꼼꼼한 맛사지를 받을 수 있다.
타이맛사지 1시간에 150페소인데 한국돈으로 4000원 정도이다.
매주가서 수업듣고 공부하느라 뭉친근육을 풀고 있다^^
 

<숙소->식사메뉴->오피스->학원입구>
 
6. 내가 선택한 프로그램
세부 엘사 어학원에서 내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HSS이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아래의 사진으로 첨부했는데,
그룹 3시간에 + MtM(1:1) 5시간 + 스페셜클레스 2시간 총= 10시간
하루에 최대 10시간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페셜 클레스는 선택사항이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아침을 먹고 8시부터 12시까지 오전 4시간의 수업이 있고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은 뒤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의 수업이 진행된다.
그 후 5시부터 저녁을 먹고 스페셜 클레스는 6:30분부터 시작된다.
 
스페셜 클레스는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또한 그 외, 아이엘츠에 특화된 수업 프로그램도 있고, 가족 프로그램도
있어서 연령과, 영어공부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인 것 같다.
 
7.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시간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레벨 테스트 후에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받게 되고 그에 맞는 수업이 배정된다.
한달에 한번씩 레벨테스트를 다시 쳐서 클레스를 수정할 수 있다.
참고로 한달뒤에 레벨테스트는 선택사항이다.
 
 
 
8. 호주워킹에 대한 정보공유
처음 같은날 학원에 들어간 친구들을 배치메이트라고 불리며,
같이 다양한 엑티비티를 같이 참여하기도 한다. (같이 참여하면 가격이 훨씬 저렴해짐)
나의 배치메이트 중에는 호주에 워킹을 다녀온 친구도 있고 연수가 끝나고
워킹을 갈 친구들이 많아서 서로 정보공유 하면서 많이 친해 졌다.
그 외, 다양한 사람들이 학원에 다니고 있다. 필리핀 의대에 들어가려는 친구
홍콩에 이민을 가려는 가족, 캐나다 영주권을 따고 싶어하는 친구,
유치원 영어교사를 목표로하는 언니, 초등학교 선생님 등..
 
9. 24시간 경비 !
24시간 학원을 돌면서 후레쉬를 들고 꼼꼼히
가드가 경비를 돌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낼수 있다.
 
10. 빨래와 청소까지~
빨래는  빨래바구니에 담에 정해진 장소에 이름과 룸번호를 적어 내면
당일날 빨아서 각자의 방앞에 널어주기 때문에 편하게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다.
청소도 일주일에 3번 본인이 가능한 시간을 적으면, 방안에 학생이 있을때만 청소를한다
분실 우려 때문에 사람이 없을때는 들어가지 않는다.
 
 
<학원 수영장/매점>
 

주말에 오아시스 "필자라운지"에서
                필자포인트 알차게 쓰는 노하우~!
 
학원에 왔을 때 2틀뒤에 필자에서 학원에 직접방문해서
 필자라운지 이용 및 포인트쓰는법 다양한 이벤트에 일정에 대해서 안내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거의 매 주말마다 필자라운지를 꼭들렸다.
 
왜냐하면, 일단 시원하고~ 나가서 용돈 쓰는것보다 여기에서 포인트로
더 맛잇는 음식들을 먹을수 있기 때문에~! 시원한 맥주도 있고 망고주스도있고~
그리고 더 좋은점은,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게임기도 몇 대있고,
 pc도있고, 인터넷전화기, 안마기(완전시원해서 잠이솔솔~)가 있기때문~!
게다가, 포인트로 학원에서 필자라운지까지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어서 차비까지 아낄 수 있다.

 
<세부 필자 라운지에서^^ >
 
tip   나는 거의 모든 음식을 한번씩 다먹어봤다~! 가장 맛있는건 김치찌개정식~!
그리고 피자~! (지금까지 먹은 피자중에 치즈가 가장많이 들어있었다)
구매한 물품 메모리폼 배게~! 티셔츠나 텀블러등 다른건 넉넉히 챙겨와서 딱히 필요하지않아서 먹는걸로 포인트를 많이 썼다.
20만 포인트중에 2만포인트는 남겨뒀다 공항까지 배웅서비스를
 받아도 되겠지만, 나는 먹는걸로 다썻다. 먹는게 남는거겠지..?^ ^;
한국으로 돌아갈때는 현지택시를 타고 막탄공항까지 갈생각이다.
포인트가 남는 친구들은 텀블러나 나른 용품을 티쳐들의 선물로 사주기도 한다.
 
그리고 필자를 통해 호핑투어와, 씨티투어를 했는데, 필자라운지에서 모이기 때문에
전날 필자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면 굉장히 편리하다.
그리고 씨푸드 이벤트 신청해서 씨푸드 코스요리도 먹었다.
거의 내가원하는 서비스는 다받아본 것 같다. 그리고 포인트도 알뜰하게 다썻다.
그냥 하루종일 라운지에서 쉬다보면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풀리는 기분이든다.
이만한면 정말 알뜰살뜰하게 필자라운지&포인트를 잘 쓴 거 아닌가 ? ^ ^

 
<필자 (픽업,샌딩) 서비스 일정표 /필자 게스트 하우스>
 

필자 엑티비티 이벤트 첫번째- 호핑투어
 
세부 막탄섬(라푸라푸섬) 난루수완에서 호핑투어를 했다.
날씨도 너무좋고, 주변의 모든 경치가 그림 같았다.
장비는 다 있기 때문에 레쉬가드나, 수영복만 옷 안에 미리입고
가면 된다. 나는 배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갈아입느라
고생해서, 다음에 갈때는 꼭 미리 입어야 겠다 다짐했다.
배를타고 나가서 열대어를 구경했다~^^
 
사진은 많이 못찍어 아쉬웠지만, 다행이 같이 간
필자 매니저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다
   그 후에 근처에 있는 아주 작은 판다논섬에 가서
한상 가득~씨푸드와 만찬을 즐겼다~~
밥을 먹고 난후에도 라면을 끓여줘서 먹고, 과일도 엄청 먹었다
필자덕분에 처음 호핑투어도 해보고 주말을 뜻깊게 보낼수 있었다!
 
 
<난루수완->판다논 섬으로>
 
필자 엑티비티 이벤트 두번째- 세부씨티 투어
 
평소에 씨티에 있는 대형쇼핑몰 SM몰과 아얄로몰은 자주가는 편이지만,
필리핀에 유적지와 명소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한번에 다 둘러 볼 수 있게 되서 무척 기대됐다.
일정은 산토리뇨성당->산페드로요새->도교사원->탑스힐->란타우 레스토랑이다.
 
필리피노80%이상이 크리스찬이라서 그런지 산토리뇨 성당에는 사람들이 붐볐다.
산페드로 요새는 필리핀의 역사가 서려있는 이국적인 곳이었다.
탑스힐은 필리핀세부 버전의 남산타워 같은 곳이었다.
높고 확 트여서 굉장히 시원하고 한눈에 세부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었다.
란타우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보면서 먹는 음식은 굿이었다~!
무엇보다 필자 매니저님이 자칭 가이드가 되어 이것저것
설명해 주셔서, 굉장히 고마웠다.
 
 
 
<오른쪽으로 : 산토리뇨성당 2컷->산페드로요새2->도교사원1->탑스힐2->란타우 레스토랑2>
 

주말 에피소드~
 

1.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초급자격증 취득)
 
스킨스쿠버가 가장 저렴한 필리핀~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면
필리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무섭기도 하고 겁도 났지만, 막상 하고 나니 너무 재미있었다^^
 
<세부 막탄섬에서 1박2일 스킨스쿠버 다이빙>
 

 2. 필리핀에서의 맞이한 내생일
 
   룸메이트 동생들이 준비한 깜짝 축하파티~~
남자친구와 같이 필리핀 어학연수를 와서 기쁨이 두배였다.


<학원내 오두막에서 생일파티^^>
 
 
 
3. 필리핀 축제문화를 느끼다 -로컬축제
 
학원 근처의 리조트에서 축제에, 필리핀 티쳐를 통해 표를
저렴하게 구해서 학원 친구들과 주말에 같이 현지 로컬축제를 즐겼다~ ^ ^
 

<학원근처 그린라군 리조트/이스타카베이 리조트 축제>
 

4. 다국적 친구 사귀기
 
학원의 일본인 친구가 필리핀 현지에 살고 있는 일본인 친구집으로
초대해서 다 같이 파티를 즐겼다.
 
 

5. 필리핀의 맛 ! (망고, 레촌, 졸리비, 오로샤...)
 
내가 가장좋아하는 망고~! 역시 빠질수 없지,
망고빙수에도 망고가 듬뿍~ 코코넛은 필리핀에서 부코주스라고
불린다. 피부미용에 좋다해서 엄청 마셨다
그리고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레촌~! 통구이바비큐이다.
굉장히 맛이 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르러운게 특징!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점 졸리비, 가장맛있었던 음식은...
햄버거다. 양도 많고 안에 파인애플이 버거와 상큼하게 조합되서
굉장히 맛있었다. 졸리비의 트레이드 마크, 꿀벌 캐릭터와 한컷~! 찰칵!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오로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필자를 통해서 수월하게 필리핀 유학준비를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물론 이전보단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다.
호주 워킹후에는 캐나다or호주 영주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는 나에게 영어공부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다.
덕분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굉장히 유익하고 즐거운 8주간의 시간 이었다~! ^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필자를 통해 다시한번 연수 오고싶다!
 
 Thank 필자~!  필.자.최.고~!


 
 
 
hoya (2016-06-17)
알찬정보 잘 보고 참고할께요^^
으하하하 (2016-06-17)
하하 미인이 글도 잘쓰시네요
양선영 (2016-06-17)
우와 남자친구랑 함께한 연수 ~ 더 즐거웠겠어용 ㅎㅎ^^
헤헿ㅎ (2016-06-17)
우아~~ 남차진구랑 연수라니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용!
쇼쇼이 (2016-06-17)
라운지 엄청 알차게 이용한거 같네요. 저도 빨리 가서 이용해 보고 싶어요 ㅎㅎ
곰돌이 (2016-06-17)
학원 완전 좋아보이네요~~~ 라운지도 짱 좋은 것 같구요!
qkdtl (2016-06-17)
저도 영어 울렁증 심해서 가려구요 ㅎㅎ
청심환 (2016-06-17)
진짜 좋아보여요~ 짱짱!
물고기자리 (2016-06-17)
후기 굉장히 잘쓰셨네요 재밌게 읽었어요ㅎㅎㅎ 성당이 너무 이뻐요 저도 필리핀 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피치♡ (2016-06-17)
아 깜찍해여 ㅋㅋ
고 (2016-06-17)
저도가는데 기대되네요
dkhbs (2016-06-17)
재밌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0000 (2016-06-17)
잘봤습니당!
오드리 (2016-06-17)
주말에 오아시스 "필자라운지" 동감!!
라라라 (2016-06-18)
호핑투어 정말 재밌겠네요^^
솔로로30년 (2016-06-18)
커플이라니~ 게다가 훈남훈녀... 부러운 후기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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